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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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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한 가수 3편 - Eva Cassidy 이야기
우리가 알게 모르게 실력은 있지만 세상에 미쳐 알려지지 않은체 사라져간 수많은 무명가수들이 있습니다. 허지만 특출한 음악성을 가진 사람은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지만 뒤늦게라도 세상에 알려져서 사랑을 받게 되나봅니다. 그러한 사람가운데 한사람이 바로 꽃다운 나이에 미쳐 빛도 보지못한체 요절을한 이바 캐시디 입니다. 이바 케시디는 1963년 2월달에 태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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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한 가수 2편 - 비밥바룰라의 진 빈센트(Gene Vincent - Be-Bop-A-Lula)
내가 난생 처음 배운 팝송은 비밥바룰라라는 노래다. 당시에는 영어를 전혀 모르는 국민학교 시절 이였기에 배울려고 해서 배운 노래가 아니고 동네 또래 애들처럼 라디오에서 종종 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니 나도 모르게 입에 배어 버리면서 배워진 노래였다. ”삐빠빠룰라 죤마이베이비 ~~~ “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쉽게 따라 부르게 된 동기는 아마도 엉터리 발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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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한 가수 1편 - Eddie Cochran - Summertime Blues
여름에 즐겨듣는 노래중에는 1950 - 60년대의 노래로는 무척 세련 된 느낌의 에디 코커란의 섬머타임 불르스라는 노래가 있다. 노래는 경쾌한 리듬으로 신이 나지만 노래를 부른 에디 코커란이 한창 나이 였던 21살에 요절을 한 가수 이기에 노래를 들을 때마다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노래이기도 하다. 우선 그의 노래부터 들어보자. 아래곡은 STEREO 로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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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은 아직도 네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
여행을 할때 혼자 서서 먼발치를 내다보는 사람을 종종 볼 수가 있다. 그런데 시인 이정하님은 무엇을 보고있느냐 누구를 기다리느냐고 굳이 묻지 말고 가만히 놓아두라 했다. 그리고 혼자 서있는 그 사람이 혹시 눈물 흘리고 있다면 왜 우냐고 묻지 말일이며 굳이 다가 서서 손수건을 건넬 필요도 없다고 했다. 그리고는 한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어차피 혼자서 겪어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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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날의 이야기
혹자는 말하길 여름이란 정열의 계절이라 했다. 태양이 작열하는 가운데서도 우리는 계절이 주는 인연에 추억을 만들기도 한다. 여름은 하지(夏至)부터 대충 시작되는 것으로 생각이 되지만 아무래도 본격적인 여름은 바캉스의 기대와 함께 시작되는 아이들의 여름방학 때 부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기상청에서는 여름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통상적인 여름은 6~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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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팝송] By The Time I Get To Phoenix - Glen Campbell
요즘은 LP판이 골동품으로 취급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50, 60, 70년대 전성기에는 LP 레코드판의 판매고가 인기의 척도였다. 60년대에 레코드 판매고가 가장 많았던 노래들을 꼽아본다면 츄비 체이커의 The twist, 바비 다린의 Mack the knife 그리고 그랜 캠블의 By The Time I Get To Phoenix 를 들 수 있다.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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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은 바다를 건강하게 한다
폭풍은 바다를 건강하게 한다 바다에 나가려는데 폭풍이 불면 누구나 두렵고 불편합니다. 그런데 폭풍이 불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마냥 좋을까요? 폭풍이 불어 바다가 한 번씩 뒤집어지는 것은 바다가 건강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썩어버립니다. 멈춰있으면 썩는 것입니다. 꿈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문제들은 때때로 고통을 주지만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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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강 줄기에 있는 라플린에서...
매년 메모리알데이 연휴에는 wedding anniversary 를 기념하는 의미로 2박3일 정도의 여행을 한다. 딴분들 처럼 연휴가 시작되는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여행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알데이인 월요일부터 여행을 시작하곤 한다. 올해 메모리알데이 연휴에는 인디언 성지로 알려져 있는 모뉴멘트 밸리로 가기로 정하고 한달전부터 미리 계획을 잡았다.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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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이여, 난 지금도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Nana Mouskouri - Even Now)
그리스를 대표하는 가수라면 나나 무스쿠리(1934 ~ ) 와 데미스 루소스(Demis Roussos, 1946년 6월 15일 ~ 2015년 1월 25일) 를 우선 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데미스 루소스의 노래 중에서는 Un Himno Al Amor (사랑의 찬가)( 노래를 지난번에 소개한 적이 있기에 오늘은 나나 무스꾸리의 노래 가운데서 우리나라 분들이 좋아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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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비아 (La Novia)
오래 된 노래중에 토니 달라라가 부른 깐소네 라노비아(La Novia)란 노래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리라 생각이 된다. Novia 란 뜻은 스페니쉬로 여자 연인이란뜻이며 여기에 La (관사) 가 붙어서 La Novia 란 노래제목이 되었다. 스페니쉬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애인이란 말을 사용할 적에 남자 애인은 Novio 그리고 여자 애인은 Novia 로 표현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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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고싶다
몇달전 한 세미나에 참석을 할 기회가 있었다. 세미나의 내용보다는 세미나 강사의 한마디가 아직도 가슴속을 떠나지 않고 있다. 얘기인 즉선, 그녀가 평생 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사람은 [독산동 할머니]라는 얘기였다. 독산동에 사셨기에 독산동 할머니로 불려졌던 그 할머니는 어린 시절 가족 모임 때마다 “아이구 우리 예쁜이” 하면서 맛있는 것 사먹으라고 용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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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내 그리워 할 것입니다.
가정의 달 5월, 어머니날, 아버지날, 어버이날에 즈음하여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시 한편을 올려봅니다. 낭송 : Roma Downey 배경음악 : Phil Coulter The Old Man - Roma Downey The tears have all been shed now We've said our last goodbyes His soul's been bl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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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는 미덕이다
나는 전문적인 일들은 비교적 전문가들에게 맡기는 편이다. 그런데 돈을 아끼기 위해서 모든 일들을 손수 처리 하려는 사람도 있다. 내가 알고 있는 주위의 그 사람은 돈이 많은 여유로운 사람이다. 하지만 잡다한 일들이 생길때 마다 뭐 할려고 비싸게 돈 줘 가며 딴 사람에게 맡기냐며 재료들을 사서 혼자서 직접 처리를 한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손재주도 있어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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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가꾸는 마음으로 살고싶다.
2주전에 시작했던 돌담 쌓기 작업이 대충 마무리가 되었다. 소일거리로 시작했다가 허리가 삐끗 하는 바람에 근 2주를 고생을 하고 난 후 전문가에게 맡겨서 대충 마무리를 했다. 비용은 좀 들었지만 내가 하는 것 보다 훨씬 깔끔하게 처리가 되어서 기분이 좋다. 역시 전문가가 하는 일은 수준이 다르다. 이제는 거름을 주고 꽃을 심는 일만 남았다. [꽃을 가꾸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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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 돌담 쌓기 작업
경사가 진 화단의 돌담 쌓기를 지난주 부터 시작했다. 블락으로 쌓으면 쉽게 쌓을 수 있지만 자연미가 있는 돌담으로 쌓기로 하고 지난해에 낮은 높이로 쌓은 곳에 추가로 올해에는 높이를 조금 높이고 사잇길을 조금 넓히는 작업을 했다. 예전 시골 집에 있던 돌담은 찰흙으로 쌓여졌지만 여기서는 찰흙을 구할수가 없기에 찰흙 대신 콘크리트나 시멘트로 마무리를 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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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첫날이 오면 누가 눈물짓고 있는지 생각해 주세요.
바쁜 일상 생활 속에서도 매년 그날만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노래가 있다. 바로 비지스의 동화 같은 노래 First of May 이다. 노래 제목 때문인지 이 노래에 사연이 서려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떤 이는 이 노래 제목 때문에 5월1일에 결혼을 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이는 이날을 택해서 이별을 한 사람도 있었다. 내가 알고 있는 낭만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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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번 듣고 바로 푹 빠져 든 노래
내가 아끼는 곡들중에 처음 딱 한번 듣고 바로 푹 빠져 든 노래들은 손 꼽을 정도이다. 그 중 한곡이 사보이 브라운의 Hellbound Train 이다. 암흑속을 달리고있는 열차의 매 순간들을 어찌 이리도 잘 표현 했을까 하며 어렵게 구했던 백판으로 수백번을 들었던 곡이기도 하다. 시시때때로 무임승차 해서 키득거리며 듣던 이곡은 암울했던 그시절의 힘없던 젊은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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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본전이다.
코인을 구매한지 4개월 만에 드디어 오늘 본전이 되었다. 남들은 따따불이 되어서 기분이 좋다지만 나는 이제사 본전이 되어서 기분이 좋다. 최소한 5년에서 10년 동안은 존버(친절하게 설명을 하자면 존나게 버티기)가 되기로 작정을 하고 조금씩 구매를 한 코인이지만 시기가 좋지 않은 때에 묻지마 구매를 해서 이제껏 밑에서만 놀았다. 구매한지 이주일 뒤부터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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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들에게 드리는 Susie Suh 의 따스한 노래입니다
뜨거운 햇빛을 감내하면서도 자식들에게는 햇빛을 가려주는 방폐막이가 되어 준 캐노피 같은 존재인 나의 어머니 !! You are, you are everything to me. 자식들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어머니들에게 바치는 Canopy 라는 노래입니다. 특히 우리 한인 1세 어머니들을 위해서 노래한것 같아서 더욱 애착이 가는 노래입니다. 노래를 부른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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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를 보내며...정녕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일까
2017년 1월22일 일요일 밤시간 금방이라도 렉시가 숨을 거둘것 같아서 저녁시간에는 온 집안 식구들이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건강하게 뛰놀던 지난날의 렉시 생각을 하며 모두들 눈물을 훔쳤다. 저 세상 좋은 곳으로 가서 고통없이 건강하게 뛰어 다니면서 이 세상에서의 추억들을 기쁜 마음으로 기억하라고 여느때와 같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자 믿기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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