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에 한국 전쟁이 발발 하면서 전쟁기간 동안 현인의《전우여 잘 자라》, 신세영의《전선야곡》과 같은 전쟁가요가 유행 하기도 했지만, 휴전 이후에는 전쟁의 아픔과 실향민의 비애를 그린 현인의 《굳세어라 금순아》, 남인수의 《이별의 부산정거장》과 같은 곡이 유행 했다. 특히 1954년에 이해연이 발표 한 《단장의 미아리고개》는 한국 전쟁의 아픔을 깊이 담아 냈다는 평가를 얻어 크게 히트 했다.
정통 트로트에 타장르의 음악과 결합시켜 트로트를 재조명 하는 음악 프로그램 〈트로트 엑스〉가 2014년에 방송되었으며, 2019년부터 TV조선에서 〈내일은 미스트롯〉(여성)와 〈내일은 미스터트롯〉(남성)을 시즌제 방송하여, 트롯 열풍이 선풍적으로 인기를 얻었다. 현재 정통 트로트에서 벗어 난 세미 트로트가 보급화 되고 있다. 하지만 정통 트로트 계보도 이어 가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주현미, 문희옥, 김용임, 유지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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