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재 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포스코는 세계적인 철강회사의 위상에 맞지 않게 안전 대책이 미비하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한국노총 포스코 노동조합은 지난 7월 "포스코에서 지난해 5명, 올해 4명의 노동자가 사망했다"
24일 오후 1시 13분쯤 전남 광양시 금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 3열연공장 인근 유리탱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 근로자 5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이순신대교가 날아온 파편에 파괴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