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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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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어제는 미세먼지 때문에 온통 세상이 뿌옇게 흐렸는데 오늘은 파란 하늘이 기분 좋고 살만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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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잠
뚝딱 뚝딱 망치소리 새벽부터 들려온다. 뚝딱뚝딱 망치소리 중국 인들의 음성 시끄럽게 들린다. 겨울의 추위에도 한결 같이 들려오는 망치소리에 새벽잠을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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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가방속에 물병을 넣고 약수터로 갑니다. 고불고불한 길과 언덕을 오르며 약수터에 갑니다. 운동도 하고 찬바람도 맞으며 겨울을 보냅니다. 따스한 봄을 기다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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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우리동네 오솔길 어른들 안전하게 다니시라고 군에서 바닥을 깔아 주어서 운동 하시는데 안전하고 편리하답니다. 우리군도 구석구석 복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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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우리동네를 화폭에 담았습니다. 사랑과 희망을 그린 우리 동네 멋진 화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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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장이
쑥쑥 자라는 손주 볼때 마다 커 있네. 개구장이로 변화는 손주 얼굴 언제나 할머니를 활짝 웃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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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담을 벽돌로 차곡차곡 쌓아 놓은 예쁜 벽이다. 집을 짓고 남은 벽 돌로 모양을 넣어서 만들었다는 할머니 그집을 지날때면 화려하지는 않지만 시골집의 수수함과 정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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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
산길을 걷다보면 마른가지에 눈 꽃이 피었습니다. 가을에 피었던 꽃이 말라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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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주말이라 스키 타는 사람들이 많네요. 스키는 타지 못하고 구경만 하고 대명 콘도에서 교육만 받고 왔답니다. 스키타는 모습들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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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바람도 쉬어가고 구름도 쉬어가는곳 빛 바랜 의자가 연륜을 말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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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양지바른곳에서 목련은 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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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겨울이 오고 오랜만에 산책을 합니다. 잎사귀는 마른 잎으로 변해 뒹굴고 바람결에 낙엽은 소곤소곤 겨울 이야기를 전하며 겨울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을 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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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아름다운 동네길 만들기 벽화를 그린 우리동네 우리 동네가 달라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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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타기
방학이 되어서 썰매 타는 꼬마들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우리도 논에 물이 얼면 썰매를 타며 보냈던 기억을 하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고 그때 그 추억을 생각하니 꼬마들이 사랑스럽고 우리의 희망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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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산
호명산 등산로를 오르려면 큰 개천을 돌다리를 건너야 한다. 비가 오면 위험하고 불편했는데 가평군에서 다리를 놓아서 호명산을 오르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덜어주었다. 다리는 아담하게 사람들만 건 널수 있어서 걷는 사람들에게는 편리하게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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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rudnf 강가 가장자리에는 얼음이 꽁꽁 얼어 있고 강 가운데는 오리들이 평화롭게 놀고 있습니다. 누구도 간섭하지 않아서 여유롭고 신나게 놀고 자유를 만끽하는 오리들은 춥지도 않나 봅니다. 사람들만 추운지 어깨가 자꾸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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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황금빛 물결 개천가에서 춤추고 흐르는 물위에 반짝이는 별들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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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옛날에는 겨울을 잘 보내는 것은 쌀과 연탄과 김장이면 되었다. 지금은 쌀도 안 먹고 연탄도 안 때고 김장도 해마다 조금씩 해야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부자가 되어서 참 편하고 좋은데 마음만은 힘드니 왜일까요. 불우이웃 돕기에서 보는 연탄 옛날에는 연탄 한장 아끼려고 바람구멍을 꼭꼭 틀어 막은 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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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풍경
날씨가 추운데도 개울에서는 물고기를 잡고 있는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반도를 돌 옆에 대고 한 사람은 지렛대로 돌을 움직여서 고기를 반도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옛날에는 우리도 많이 해 보았는데 추운 날씨에 고기 잡는 것을 보니 정겹게도 보이고 한편 추위에 무슨 짓인가 싶기도 하며 내게도 있는 옛 추억의 한 장면을 보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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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왕국
개구리 하나는 보잘것없지만 개구리가 많이 모이니 작품입니다. 흙으로 하나하나 정성으로 만든 도자기 작품이 볼만 합니다. 우리도 열심히 살다 보면 나만의 작품을 아니 나만의 인생사가 한 권의 책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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