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운데도 개울에서는 물고기를 잡고 있는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반도를 돌 옆에 대고 한 사람은 지렛대로 돌을 움직여서 고기를 반도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옛날에는 우리도 많이 해 보았는데 추운 날씨에 고기 잡는 것을 보니 정겹게도 보이고 한편 추위에 무슨 짓인가 싶기도 하며 내게도 있는 옛 추억의 한 장면을 보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