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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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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우리 어머니는 빨래 박사다. 어머니 손에만 가면 옷 들이 깨끗해 지고 빛이 난다. 평생을 손 빨래를 하며 깔끔을 달고 사셨다. 그런데 많이 아프시다 그 좋아하는 빨래를 못하시는것을 보면. . . 친정엄마보다 나에게 더 잘하시던 분이라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졌는데 아프시다고 해도 해드릴것이 없으니 답답하고 죄송 스럽다.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 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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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닭 볶음탕
며느리가 외식을 하자고 전화가 왔다. 할머니가 아프셔서 나가서 먹을수가 없다고 하니 음식을 포장해 왔다. 음식은 매콤하고 맛있게 먹었다 모처럼 만에 가족이 다 모여서 식사를 하니 맛있고 즐거웠다. 자식들도 바빠서 만나기가 힘들다. 바쁘다는 핑개로 중요한것을 잃고 사는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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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일요일의 느긋함이 편하고 좋다 . 날씨가 쨍하고 파란 하늘은 나오라 하고 어르신들은 똑 바로 걸으시는분이 없으시고 다리 쩔뚝쩔뚝 질뚝찔뚝 내일의 내 모습인것 같아 마음이 찡 울리네. 나이에 장사 없다고 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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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봄
유난히 봄은 노란 색이 눈에 띤다 노란 개나리 노란 병아리 . .. 노란색은 희망을 느끼게 하고 희망을 같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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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후 맑음
새벽 부터 비가 오더니 날씨가 추워졌다. 바람이 불고 비가 오더니 파란 하늘은 마음을 밝고 기분 좋게 하고 미세먼지가 없다는것이 안심이 되고 건강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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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유기
보고 또 보아도 다유기꽃은 예쁘다. 작은 망울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피어 나는것을 보면 아기들이 예뻐서 깨물어 주고 싶은 그심정이다. 가만이 앉아 바라만 보고도 즐겁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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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겨우네 땅속에서 추위에 떨었을 부추가 따뜻한 양지쪽에서 예쁘게 나왔습니다. 따뜻한 햇볕은 마술사로 변해 파란색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매일매일 덧칠하며 푸르게 푸르게 그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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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쑥떡쑥떡 자라는 쑥 쑥국 끓이면 쑥향이 입안에 가득 합니다. 봄이면 쑥 개떡이 최고 인데 무럭무럭 자라는 쑥을 보면 엄마가 해주시던 쑥떡 생각에 그리운 엄마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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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선인장으로 만든 눈 사람 공 두개가 합쳐지니 눈사람이 되고 반들반들 한것 같아도 가시가 있어서 만지면 위험 합니다. 신기한 선인장 멋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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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다유기
곱게 물든 다유기 항상 목마름으로 붉은 색으로변하고 예쁜 옷입고 아름다운 자태 뽐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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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철죽
하얗게 핀 철쭉 순백의 순수함 봄 색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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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슬금슬금 기어 오르네. 누구의 눈치를 보는것일까? 주인 없는 멋진 벽화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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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짜장
꽂송이 두개 달고나온 짜장면 돌판위에서 지글지글 춤추고 입속에서는 대굴대굴 굴리며 즐겁게 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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