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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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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제철보다 지금이 딸기가 더 맛있고 달콤한 딸기맛에 손이 자꾸간다. 마트에 가도 딸기부터 바구니에 담고 손주 녀석도 딸기 맛을 아는지 딸기만 좋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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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기
![]( 겨울이라 그런지 어머니는 식욕도 떨어지고 허리는 더꼬부러지셨다. 살도 많이 빠져서 힘을 쓰지도 못하시고 항상 손빨래를 하시는 분이 세탁기를 사용 하시는것을 보면 안 스럽다. 무엇을 해 드릴까요 하니 부침기면 먹을수 있겠다고 하셔서 부추와 깻잎을 넣고 해 드리니 맛있게 두쪽을 드셔서 기분이 좋다. 내일은 교육을 가는 날 아프시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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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구
나이를 먹어서 여기저기 상처가 있고 연륜이 꽤 있어 보입니다. 옛날에는 나도 힘께나 쓰는 놈 이었습니다. 엄마가 해주던 인절미도 생각이 나고 쑥과 쌀을 찌어서 쑥 떡도 해주었습니다. 옛날에는 쉴새없이 저를 어루 만져 주셨는데 지금은 뒷방 늙으니 처럼 구석에서 나이만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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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사무실에서 먹는 따끈따끈한 점심 달걀 반찬에 고등어 김치찌게 최고의 밥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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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두판사면 한판 더 학생들이 실험삼아 키운 달걀 싸게도 파내요. 맛있게 먹고 황금돼지해에 알 부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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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장군 도자기 멋집니다 우리의 도자기에 영어 알파벳이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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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1.5라는 눈 시력이 오랜시간을 유지 했는데 지금은 안경을 끼지 않으면 글자가 뿌옇게 보인다. 나이는 숫자에 불가 하다고 누가 말을 했는데 그렇지는 않은것 같다. 의술에 맡길 나이는 아닌것 같은데 마음이 속상하다 마음은 낭랑 18세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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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삼겹살은 어떻게 먹어도 맛있다. 구어 먹어도 삶아 먹어도 맛있고 친구들이랑 같이먹는 고기맛은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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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가벼워서 좋다. 시집이 담겨 있는 가방이 생명이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 지고 뿌듯하다. 문창가 교육이 있는 날은 항상 이 가방과 함께 친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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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잘 듣지 못하는 부모님과 산다는것을 참 힘든 일이다. 어른이 되면 고집도 대단하시고 생각이 바뀌것은 하늘에서 별을 따 오는것 보다 더 힘든것 같다. 듣지를 잘 못하시니 군데군데 조금씩 들은것만 가지고 아는 만큼 짜집기를 하시니까 엉뚱한 해석이 되고 상대방을 오해를 해서 아무것도 아닌것이 부풀려서 큰 오해가 되서 집안을 시끄럽게 한다. 나도 부모님과 같이 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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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점심은 만두국을 끓였다 어머니가 아프시는 바람에 큰 집에 설 에도 가지 못했다. 오히려 장 조카가 어머니를 뵈러 오늘 와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올해는 식구 끼리 조촐하게 차례를 지냈다고 한다 항상 우리 식구가 많아서 시끌시끌 했는데.... 큰집 동서에게 항상 고맙다. 고생을 하면서도 묵묵히 하는 동서가 고마워서 정성을 다 해서 점심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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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엄마 저녁에 갈께요 냉면 해 주세요 그래 와~ 수육도 쌈고 고소한 참기름 냄새를 풍기며 냉면을 만들었습니다. 엄마 생각을 하면 냉면 생각이 난다는 우리 아들들 맛있게 먹어주는 아들을 바라보니 흐뭇하고 자식 먹는것을 보니 배가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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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하우스에서 피는 다유기 꽃이 아름다움에 눈길이 자꾸 갑니다. 주인장의 열정에 가끔 가서 기도 받고 다유기를 보면서 힐링 할수 있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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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아들이 벌써 결혼 5주년 결혼 기념 일이란다. 둘이 결혼해서 혹이 하나 생겼다. 엄마 아빠 노릇을 하는것을 보면 대견 스럽다. 우리가 아이들을 키울 때는 어른들께 물어 보면서 키웠지만 지금은 핸드폰속에 아이들 키우는 백서가 들어 있어서 언제고 필요할때 보면서 잘 키우는것을 보면 대견 스럽다. 언제가 행복한 가정이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들 내외를 응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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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꽃보고 한번 웃어 주세요 하며 가지고 온 마음 따뜻한 꼬마가 할머니에게 드리는 꽃 선물 할머니는 흐뭇하게 웃으시며 좋아 하신다. 누구나 꽃 선물은 좋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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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돈 어디 갔나?
어머니 세배돈 어디 갔나? 두둑하게 받은 세배돈 진통제와 파스 사다 쌓아 놓고 흐뭇하게 생각 하시는 어머니 얼굴에 미소가 번지네. 수명은 길어 졌는데 약봉지는 늘어만 가니 약이 수명 늘리는데 보약 인가? 안타까움에 마음만 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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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돈
자식들이 세배하고 내민 봉투 스팀 샀습니다. 노후대책이 필요해서 스팀에게 투자했습니다. 스팀아~ 힘내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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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며칠동안 음식 만들고 식구들과 모여서 세배 받고 맛난 음식 나누어 먹고 손주 재롱에 힘든지 모르게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 돌아간뒤 박카스로 쓸쓸함을 달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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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할아버지와 손주는 배부르게 점심을 먹고 마주보며 사랑스러운 눈길로 손주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직 말도 못하는 손주를 바라보는 할아버지는 다 알아 듣는듯 서로 통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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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호랑이도 무서워하는 곶감을 대나무 접시에 멋스럽고 먹음직스럽게 담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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