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기

dodoi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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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그런지 어머니는 식욕도 떨어지고
허리는 더꼬부러지셨다.
살도 많이 빠져서 힘을 쓰지도 못하시고
항상 손빨래를 하시는 분이 세탁기를
사용 하시는것을 보면 안 스럽다.
무엇을 해 드릴까요 하니 부침기면 먹을수 있겠다고 하셔서
부추와 깻잎을 넣고 해 드리니 맛있게 두쪽을 드셔서
기분이 좋다.
내일은 교육을 가는 날 아프시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 한다.

부침기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