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게 두개가 올라가서 지울수도 없고 다른내용으로 바꾸어 봅니다.
며칠 우중충하게 비가 내리더니 어제는 많은비기 내렸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가랑비처럼 비가 내리니 신랑이 이달 초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던것을 비를 맞으면서 하겠다고 나섭니다. 좋은 날 하라고 하니 이런날이 뜨거운 날보다는 일하기가 좋다고 나서는데 그 고집을 말릴수도 없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건 전 세입자가 족발을 삶는 가마솥을 걸었던 곳으로 세멘트로 만들어져 있던 것을 부셔야 하는데 일이 만만치는 않아 보였으나 두시간정도 지나서 전화가 왔습니다. 갈아입을 옷하고 저녁 배달을 해달라기에 도시락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새 그걸 다 부서서 말끔하게 자루에 담아 놓았네요.
역시 우리 신랑 최고입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 같은 글이 두개가 올라가서 삭제를 하는것도 그렇고 이렇게 바꾸어 보는데 잘 될라나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