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대

dodoi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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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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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20190719_180210.jpg

장독대만 보면 정겹고
깔끔하고 예쁜장독대를 보면 주인이 궁금해
그집앞에서 서성이게 된다.

친정집 뒷뜰에 놓였던 장독대가 생각이난다.
내 키보다 항아리가 컸고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서 까치발로 서성이던 어린시절과
숨바꼭질을 하며 장독뒤에 숨었고
엄마는혹여 장독을 깰까봐
부지깽이 들고혼내셨다.

장독대를 보니 엄마가그리워 진다.
엄마는 항상 그리움이고 마음까지 먹먹해 온다.

장독대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