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강의를 듣다가 전화를이모님 한테받았다
내일청평터미널에서 9시30분에 만나기로
약속을했다.
그런데 잊어버리고 말았다.
10시에 사무실에 가다가 서 계시는것을보는순간
아차~~~
이모님은 89세다.
동생을 만나러 우리집에 오시는 중인데
깜박하고말았으니 죄송해서 잊어버렸다는
이야기도 못했다.
항상 인자하시고 나에게는 부모같은 분이시다.
점심을 맛있게 준비를했다.
호박전 가지전 콩죽 맛나게 드셔서
기분이 좋아졌다.
이거 침해야 건방증이야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