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쏟아 집니다. 며칠째 비가 오락가락 내리더니 오늘은 소낙비가 내려 감사할뿐입니다.
꽃짐
소로록 비가온다 어제 걸은 꽃길 예쁜 그림된다.
사라락 꽃이 말을 한다 같이 모여 긴 길 걷고 싶은 길이라고
또로록 길 따라 흔들리는 꽃이된다.
아직 걷지 않은 낯설은 길 같이 걷는길 가슴에 남는 예쁜 꽃짐 된다
박영주 님의 시 꽃짐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