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러. 친정에 왔다. 내일 일찍하고 집에갈생각에 밤에 속을 무쳤다. 오빠가농사 지은 배추무갓 대파 쪽파를 내차에도 가득 실어 놓았다. 동생들 줄려고 땀방울 많이 훌렸을 오빠생각을 하니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