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볼처럼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이
고아서 눈맞춤 합니다.
고사리같은 아가손 단풍과 얼싸안고
누구손이 예쁜지 서로 자랑합니다.
단풍나무에 고운물 누가 들였나?
마음이 착한 천사님이 그리고 수줍어
숨으 셨나보다.
곱다곱다 단풍잎이 곱다.
아기 볼처럼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이
고아서 눈맞춤 합니다.
고사리같은 아가손 단풍과 얼싸안고
누구손이 예쁜지 서로 자랑합니다.
단풍나무에 고운물 누가 들였나?
마음이 착한 천사님이 그리고 수줍어
숨으 셨나보다.
곱다곱다 단풍잎이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