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dodoim(73)
Published in
#zzan
Words
29
Reading
1 min
Listen
Play
7y

20191012_113440.jpg
파란 하늘
마냥 뽐냄에 홀려

하늘천 땅지
검을 현 누루 황 집우 집우를
알아듣지도 못하게
벌떼 웅얼대듯 읊으며 가다
도랑물에 빠져버린 나그네

하늘, 바라보고 싱긋이 웃는다.
하늘 참 곱다.

하늘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