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인 거로!

cyberrn(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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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버스에 앉자마자 끄덕끄덕,
척추 뼈가 으드드드,
좀 걸었으니.
지하철은 괜찮으려니,
역시 온 몸이 찌뿌두둥.

지하철 창 밖을 보니, 날씨였네.
날씨가 잘 못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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