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 하면 보통 춘천닭갈비가 생각나는데, 요새는 이렇게 구워먹는 숯불 닭갈비가 더 매력적인 것같습니다. 주변에 맛있는 곳이 있다하여 친구들과 방문을 하였습니다. 바로 수원에 만덕 숯불갈비 라는 곳입니다. 좁은 가게에 항상 사람이 북적북적 거리는 곳이고 입소문이 자자한 곳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주문전 먼저 묵사발이 나오는데, 이게 진짜 중독적이였습니다. 들깨가루랑 김가루를 넉넉히 뿌려줘서 그런지 감칠맛이 폭발적이였고, 닭갈비 구워지길 기다리는동안 충분히 입을 바쁘게 해주었어요. 이런녀석은 최소 2-3번 리필을 해주어야죠. ㅋㅋ
닭갈비는 왕소금 구이를 먼저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항상 양념안한 생고기를 먼저 먹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소금으로 충분히 간이 되어있어서 그냥 먹어도 좋고, 같이 나오는 매콤한 소스를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춘천닭갈비의 매콤함에 더 익숙한 사람은 소스를 찍어 먹는게 더 맞을 것 같아요~
그다음으로는 간장양념 구이를 먹었습니다. 간장 양념구이는 맛이 없을 수가 없죠. 그리고 양념은 중간중간에 저렇게 고기가 타면서 더 먹음직한 것 같애요. 탄 부분을 먹으면 건강에는 안좋겠지만, 그래도 저는 다 먹는답니다. ㅎㅎㅎ
여러분들도 맛있는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저녁은 숯불갈비 어떤가요? 모두 남은 주말 맛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