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hul 님 어디 계신가요?

corn1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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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산책을 나갔다가 날씨가 너무더워 편의점에가서

아이스커피를 한잔사 마시고 그냥 집으로 향했습니다.

요즘들어 너무 게으름을 피우고 움직이지를 않으니

몸이 둔해진 느낌이고 내 몸에 죄를 짓는건 아닌지.....

오늘 스팀이 빗썸에 상장하는 날이라 펌핑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른 종목처럼

제자리를 찾아가는 중인가 봅니다.

거래소에 제법 많은 스팀을 가지고 있는 후배에게

전화를 걸어 한번 파는 것도 괜잖겠다고 말했는데

팔고나서 40원 먹고 되샀다 네요.

단기 트레이딩도 선수가 아니면 어려운가 봅니다.

하긴 물량 빼앗길것 같은 두려움이 더 크니.....

모처럼 feed의 글을 읽고 있는데

지인들이 리스팀한 글들이 넘쳐 납니다.

평소에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리스팀도 많이 하는

지인의 댓글에 농담섞인 대댓글도 달아보고

그 밑으로 달리는 댓글들을 읽으며 웃고

전에 하루종일 댓글놀이를 했던 생각이 나서

함께 댓글놀이를 했던 사람들이 그리워 졌습니다.

댓글을 다는 모든 사람들에게

거의 포스팅에 가까운 댓글을 달아 주던 사람

그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환호했던

그때는 스팀잇이 분위기가 좋았지요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멀어지고

직장을 옮긴것 까지는 아는데

왜 활동을 멈춰 버렸는지

오늘은 그의 재치있는 포스팅이 보고 싶습니다.

sochul@sochul님 어디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