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아빠 @cookingpapa 입니다.
사무실에 놀러온 지인 3명과 함께
총 4명이.. 낙성대 사무실 길건너
아구찜으로 유명한 '오인자 아구찜'으로 갑니다.
아예 간판에..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한다는 문구를 넣었군요.
생생정보 방송도 땄고..
아~ 갑자기 불안감이..
혹시 방송빨..?
그러나, 입구벽에 붙어있는
수많은 액자들을 보니..
조금은 불안감이 사그러 듭니다.
초음파 멸균세척기를 사용한다는..
맛에 대한 '자신감'으로 모시겠다는군요.
벽에 붙은 메뉴판을 훑어보고..
4인 대자 아구찜을 주문하니..
추가메뉴 중에서 2가지를
서비스로 준다는군요.
대~~박~~
추가메뉴
코다리구이, 계란찜, 메밀부추전,
도토리묵, 고르곤 피자 중에서..
코다리구이와 도토리묵을 정했습니다.
밑반찬들이 깔립니다.
샐러드
새우마늘쫑볶음
청포묵
피조개
서비스 요리부터 나옵니다.
코다리구이.
코다리를 한 번 기름에 튀긴 후
양념장에 묻혔으니..
맛 없을수가 없군요.
너무 맛있어요~~~
두번 째 서비스인 도토리묵.
드디어 메인 요리인 아구찜이 나왔어요.
거대한 산 같습니다.
양이 푸짐하군요.
아구들도 눈에 많이 띕니다.
이 대목에서 짠~ 안할 수 없죠~~^^
그 산같은 아구찜을 다 먹은 후에
공기밥 3공기를 볶아 달라 했지요.
종업원이 중얼거립니다.
'2공기만 볶아도 될텐데...'
그러나.. 호기롭게..
'아~ 그냥 3공기 볶아 주세요.'
아니나 다를까요..?
볶음밥이 남았다는...
맛있고.. 푸짐한 이 집..
다음에 또 오자는 의견..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다~^^
아구찜으로 유명한..
낙성대역 "오인자 아구찜"
- 주소 :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1659-4
- 전화 : 02-882-8422
- 메뉴 : 아구찜, 해물찜 등
posting : Jan 10, 2018
요리는 기술이 아니라 용기입니다.
cooking is not skill but brav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