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오랜만에 머리 자르러 플러싱을 다녀옴
요즘 정신없이 살아서
한달반동안 머리를 안 잘랏더니
너무 길어서...
어제 허겁지겁 다녀옴
아침일찍 출발해서
머리를 자르고
날씨도 쌀쌀하고 하니
플러싱에 있는 감자탕 식당에 가서 런치를 먹음
메뉴에 너무 많은 음식이 있어서
뭐 먹을가 고민하다가
그래도 감자탕집이니
뼈다귀 해장국이라며 뼈다귀 해장국 하나 낙지 돌솥밥 하나 시킴
아주머니한테 잡곡밥 달라고 두번 말했는데
흰쌀밥 주셔서
잡곡밥 받기위해 세번 얘기함...
일하는 사람들이 손님도 없는데 정신없어 보였다..
옆에서 성형얘기 삼매경중
생각지도 못하게 꽁치구이와 계란찜이 나왓다.
원래 나오는건지
서비스로 주신건지는 모르지만
눈 뒤집혀서 먹음 ㅎㅎㅎㅎ
낙지 돌솥밥이다..
얼마만의 낙지인지
밥에 비해 양념이 무자게 많아서
내 밥 더 넣고 비벼씀
완전 맛잇고 배부르게 먹고 온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