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미국에서 제일 큰 연휴인 땡스기빙이었다
집에서 밥을 먹고 저녁에 블프 쇼핑을 나갔다가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얼마만에 보는 친구들인지..
가성비가 좋은 종로상회를 갈려고 했는데
최소 웨이팅이 한시간반이라는 말에
옆에 있는 미스코리아 고기집으로 감.
결론은 미코는 갈수록 별로다..
처음에 갔을땐 맛이 좋고 서비스도 좋았는데
최근 두번은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곳..
항아리 소갈비와 소주 시킴.
항아리 소갈비가 부드럽지 않고 조금 질긴게 별로였다.
이번은 진짜..
먹으면서. 실망 또 실망..
된장찌개도 따로 시켜야 된다고 해서 시킴....
그냥 주는곳도 많은데..
맨하탄은 물가가 비싸 고기집 한번 갈려면
날잡고 가야 되는데..
어제 고기는 정말.. 할말없던 저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