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은 분위기 있게 와인 한잔 마심..
아니.. 두병 마심 ㅠ
얼마전 집에 손님이 오신다고 해서 와인을 세병정도 준비 해뒀는데
손님이 인삼주를 가지고 오셔서
와인이 두병이 남았음..
그래서 어제 와인한병만 마실까 하고
오픈했는데
오늘 숙취가... 좀...
소주 마셔도 숙취가 별로 없는데
와인은 숙취가.. 숙취가..
나는 와알못이라 그냥 싼걸 사는 편인데
손님이 오실때 그래도 괜찮을걸 사려고 한다..
어제 올리브에 할라피뇨가 들어있는것과
빵 치즈와 함께 레드 와인을 마셨는데
맛이 참 부드러웠다.
그러나.
자고 일어나니 생각보다 숙취가 있어서
오늘 늦게 까지 아무것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