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ja, 과연 무엇을 팔려하는가?를 “좋은 우물을 만들려면, 마르지 않는 우물을 만들려면 가뭄에 파야한다고 생각합니다.”로 바꾸었습니다.
안녕하세요.
@palja를 운영하는 천운입니다.
@palja의 걸음걸이가 시작된 뒤에 일어난 저는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팔자 뭐든 팔자 그래야 스팀이 살고 나도 산다는 보기에 따라서는 다소 격하고 간절한 구호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격한 것은 모르겠지만 간절한 것은 사실입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면 스팀 이대로 괜찮은가에 생각이 꽂혀있고 그렇다면 나는 여기서 무엇으로 외침을 하여야 하는가에 봉착하게 됩니다. 그간 스팀을 위한다고 생각하고 말하며 나름 최선을 다하며 그래서 스팀으로부터 무언가 이룰 수 있다고 믿었던 믿음이 와해될 즈음 지인의 도움과 주변 사람들과 뜻을 모아서 스팀 짱을 출발시켰습니다.
그간 스팀 잇에서 이루고자 했으나 여러 이유로 어려웠던 것들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며 또다시 용기를 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스팀 잇에서 진행되었던 프로젝트 중에 kr market가 있었는데 그곳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실험적 비즈니스를 했습니다. 물건을 팔고 사는 것은 물론이고 마이너스 대출은 물론 우리나라 민속 전통이나 다름없는 계를 운영하는 프로젝트도 있었습니다.
그런 것이 활성화되면 그 안에서 또 다른 많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고 그런 것들이 스팀잇을 성장시키고 끌고 가는 동력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내부적 요인보다는 외부적 이런저런 이유로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너무나 아쉬운 일이었습니다.
@palja는 바람을 일으켜 보겠다는 것이고 앞장을 서는 것이지 혼자 모든 것을 다하겠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게 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됩니다. 유저 분들 중에서는 나름 각기 다른 부분에 비즈니스를 꿈꾸어 오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걸 스팀 짱에서 펼쳐 보이시기 바랍니다. 나는 팔자가 그런 희망을 주는 계정이되기를 꿈꾸며 그런 꿈을 팔고 싶은 것입니다.
스팀 짱에는 여러분을 든든하게 지켜줄 지원해줄 운영진이 있고 나에게는 또 다르게 측면 지원을 할 수 있는 130만 스팀 파워가 있습니다. 스팀 짱에서 이루어지는 비즈니스는 최선을 다해서 도울 생각이며 특히나 젊은 분들이 모험심을 가지고 하는 프로젝트를 적극 환영합니다.
나의 젊어서 꿈이 에인절 투자자였습니다.
그러나 생각한 것만큼 부를 축적하지 못해서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30만 스팀 파워로 그 꿈을 이룰 수는 없으나 나도 살고 너도 살고 우리 모두가 사는 그런 프로젝트는 꿈꿀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스팀 가격이 워낙 미약해서 큰 힘이 되지 못하나 스팀이 예전 가격을 회복하거나 뛰어넘을 때는 상상 이상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준비하십시오. 어쩌면 지금이 적기일지 모릅니다. 좋은 우물을 만들려면, 마르지 않는 우물을 만들려면 가뭄에 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palja 계정에서 쓰였으나 아무래도
@cjsdns계정으로 옮겨서 올려야 할 거 같습니다.
글제도 좋은 우물을 만들려면, 마르지 않는 우물을 만들려면 가뭄에 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로 바꿔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