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 대한 나의 생각/cjsdns
꽃샘바람인지 모르나 비를 흩뿌리더니 한바탕 싸늘한 냉기가 돈다.
어제부터 그렇다. 봄기운을 완연히 느끼다 어휴 왜 이리 추워하며 따듯한 곳을 찾게 할 만큼 싸늘하다.
꽃이 만발하고 이제 완연한 봄이다 했는데...
봄은 이렇게 온다.
풀리기 시작한다고 봄이 왔다고 매일매일이 따듯함을 갖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춥다는 느낌이지 한겨울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어제 보다 오늘이 좀 춥고 바람이 분다는 이야기일 뿐이다. 자연의 현상도 이렇고 세상의 모든 일이 그렇고 그렇다. 암호 화폐 생태계도 어느 별나라에서 쓩하고 나타난 것이 아닌 이상 자연의 일부인 사람의 머리에서 나왔고 자연의 일부인 사람들에 의해서 가꾸어져 가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암호화폐도 자연의 일부라고 봐야 하리라. 그러니 암호 화폐도 자연현상에서 일어 나는 모든 것을 담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게 보면 부침이 있는 것은 당연하고 봄을 맞이 하면서 꽃샘추위 정도는 당연히 있으리라 생각을 해야 하리라. 그러나 그걸 생각 못하고 마냥 좋아지리라 생각한 내가 바보였다.
자연의 이치가 이렇듯이 암호 화폐도 성숙한 봄을 맞이 하기 위하여 꽃샘추위를 겪는가 보다. 어제부터 조짐이 이상하더니 낙화하는 꽃잎처럼 뿌려대듯 내림 현상을 보인다. 최근 환한 장세 최고점에 비하면 이십 퍼센트가 넘는 하락을 맞이한다. 이건 뭐지, 아니 누구에게 또다시 기회를 주려고 하는 것이지, 최근 상승장에서 스팀을 구매 못하고 후회하는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 선물인가, 430원대에서 머뭇 거리는 스팀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살짝 안됐기도 하다.
그래 이게 어쩌면 신의 계시일지도 몰라 자연의 섭리 일지도 몰라, 난 농사꾼이었지 농사꾼은 농사꾼의 법칙을 따라야지, 지금 봄이 왔는지도 모르는 게으른 농사꾼에게 봄이 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인지도 몰라, 봄이면 무엇을 해야지, 그래 봄이면 씨앗을 뿌려야지, 씨앗을 뿌리기 전에 논밭을 갈아야지 그래야 씨앗을 심지, 스티미 안 농사꾼인 내게는 스팀 파워가 밭이고 거름이지 거기게 자신이 가진 자신만의 씨앗을 심어 싹을 틔우고 가꾸어 결실을 맺어가며 나름의 목적 달성을 해가면서 소득을 올리는 것이지, 그래 이것 또한 기회 일지도 몰라하며 전화를 건다.
나 이만저만해서 돈이 좀 필요하니 융통 좀 해줘 하는 전화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아무래도 중증인 것 같다. 스팀이 하락만 하면 조금이라도 모셔 들여야 직성이 풀리니 말이다. 잠시 후에 통장으로 입금이 된 것을 확인하고 주 사용처에 쓸 것은 제쳐두고 나머지를 가지고 업비트로 달려간다. 430원 참 기막힌 가격이다. 4300원에 모셔 들였던 시대에 비하면 너무나 반가운 가격이다. 최근 오백 원을 넘긴 상황에서도 조금씩 꾸준하게 매입을 했는데 430원이라니, 웬 떡이야 하면서 주워 담으니 삼백 만원 가지고도 제법 많은 양을 담는다.
사람들의 생각은 모두 다르다. 암호 화폐에 대한 생각도 다를 것이고 스팀에 대한 생각도 다를 것이다. 그러나 스티미언이면 스팀 잇에서 뭔가 이루고자 한다면 아니 스팀 잇이란 곳에서 뭔가 얻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스팀에 대한 투자는 기본이라고 생각을 한다. 오백이면 한 개를 살 수 있는 천 원이면 두 개를 살 수 있는 기회가 지금 왔다. 지금 단 열개라도 백 개라도 모셔들이겠다는 생각을 가지면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더 빨리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본다. 스팀을 진정 사랑한다면 스팀 백개 천 개가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가서 못 산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이다.
스팀! 지금 사면 후회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 안사면 더 큰, 후회할지 모릅니다.
더 큰 후회를 안 하려면 지금이, 바로 지금 이 순간이, 스팀을 모셔들일 시점입니다.
스팀의 대한 나의 생각입니다.
오늘만큼은 내 생각을 스티미 안 여러분들에게 강요하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왜냐고요?
오늘은 이글로 인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 것이 뻔하나, 나중에 언젠가는 이리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그때 천운이 이야기 한대로 따라 했더니 정말 인생이 바뀌었어, 대박이었어 스팀이 올라서도 대박이지만 스팀 파워를 키워 놓으니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든든한 백이 되었던 거 같아, 지금의 이 아이디어 이 사업 그때 스팀 파워를 키우지 않았으면 지금 상상도 못 하고 있을 거야, 그 양반 내겐 은인이나 마찬가지야 정말 고마운 사람이야,라고 말할 사람 몇 명은 있으리라 봅니다.
자발적 의사 표현이나 행동 실천이 어려울 땐 강요가 아닌 권고에 의한 의사 표현이나 실천이 중요합니다.
스티미 안 여러분!
오늘, 스팀 모셔 들이는 스팀 파워 업 하는 스팀 데이로 만들어 봅시다.
그러고 보니 의미 심장한 날이네요.
4월 25일 스팀 425원 한날
이 글을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