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을 뒤지다 떠오른 전주 한옥마을 싱싱카

chunwu(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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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chunwu@chunwu입니다.

쌀쌀하고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밖에 나가기가 무섭네요..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사진첩을 뒤지다 작년 이맘때쯤 전주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을 찾았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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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에서 한시간에 만원주고 빌릴 수 있는 싱싱카 ~ ㅋㅋㅋㅋ 자세에 깃든 허세만은 BMW 오토바이🤨

허나 현실에선 칼바람에 눈물흘리며 질주하는 여자친구와 저였습니다.. 무슨생각으로 코트만 입고 저걸로 돌아다녔는지 허허

반납하고 보니 손이 꽝꽝 얼어서 편의점으로 달려가 따듯한 캔커피로 녹였습니다..

날씨가 그 때와 비슷해서 그런지 생생하게 떠오르는군요ㅋㅋ

전주에 다시 가게 되더라도 겨울엔 두번다시 안타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