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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IT/스타트업의 대표/co-founder 입니다. 디자인, UX와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으며 현업을 진행하면서 디자인과 공학사이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Reverse Designing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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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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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미루어 놓은 행복
회사를 운영 하다 보면 일과 휴식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순간들이 온다. 아니 어쩌면 처음부터 그랬는지도 모른다. 내가 여전히 사무실 10분 이내에 집을 구하고 벗어나지 않는 혹은 못하는 이유가 마치 그것 인 것 처럼 말이다. 대학원을 나와 내가 하고 싶은 사업을 진행하면서 매우 행복했다. 낮선 새로움이 가져다 주는 기분 좋은 긴장감과 함께 미세하게 느껴지는 불규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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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 - Do it, with your love
"Do it with your love - Frank bodin" 타이틀에 끌려서 오랜만에 아마존에 구매한 책이다. 사실 우리나라 서점에서도 원서를 얼마든지 구할 수 있고 배송비를 고려하면 훨씬 더 저렴하기 때문에 굳이 아마존에 책을 구입하는일은 특정 업무를 위한 전문 서적 이외에는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나는 Frank bodin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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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과 햇반의 손익분기점
쿠쿠밥통과 햇반 사이에서 잠시 갈등(?)했던 그날의 기억이다. 밥통으로 밥을 해 먹는 것이 햇반을 사 먹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이익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그런 답들에는 디테일이 없다. 몇공기를 먹어야 이익인지는 아무도 계산해 주지 않는다. (맛있는 녀석의 김준현은 알고 있을까) 그렇다면 어디 한번 계산해 보자. 1. 밥솥과 햇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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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기] 스팀잇, 7일간의 오디션
아이러니 하게도 스팀잇을 한다는건 어쩌면 나에게 매번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물질적인 가치를 발생시키는 보팅이라는 것에 얽매여 있지 않다고 애둘러서 이야기 하고 있지만, 사실은 글을 쓰면 보팅을 받게되는 것인지, 보팅을 받기 위해 글을 쓰는지 알 수 없는 뫼비우스 띠를 한없이 돌고 있을 뿐이다. 잘 다듬어진 이성은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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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기] 새벽 1시
새벽1시, 누군가는 다가올 내일을 준비하고, 누군가는 지나간 어제를 아쉬워 하는 시간. 내가 알았던 오늘은 어제가 되고, 우리가 모르던 내일이 오늘이 되는 시간. 마음은 어제에. 머리는 오늘에. 몸은 내일에 그렇게 나라는 존재가 시간속에 모두 흩뿌려지는 시간. 어중간하게 떠다니는 이성의 틈 사이로 잠시나마 감성이 머리를 들이미는 지금은 새벽 1시다.
mental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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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에게 배우는 말문 막기의 기술
이낙연 총리에게 배우는 말문 막기의 기술 저는 이낙연 총리님의 말투, 어법,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일단 목소리도 좋으시고, 뛰어난 언변도 가지고 계시고, 듣기 싫은 요소들(권위로 밀어붙이거나, 고성을 지른다던가)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심리학 글을 써야 하는데, 대정부 질문에서의 답변 모습에서 배울 수 있는 게 있지 않을까 싶어 글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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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킬러앱
<출처 : filcker> I LIKE STEEMIT. 저도 코인에 투자를 조금 하고 있고, 하락장에서는 여전히 존버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인판은 정부와 기관의 등장으로 매우 복잡해졌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예측 할 수 없는 한낱 개미에 불과한 우리들에게는 지금이 거품이라는 이야기도, 지금이 바로 저점이라는 이야기도 모두 틀린 말은 아닐 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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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기] 청춘과 청년 그리고 꼰대의 이야기
모든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았던 고등학교 졸업 이후, 눈감으면 코 베어 간다는 날 선 도시 서울에 혼자 올라왔다는 것을 빼면 이팩트 있는 기억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나의 대학 시절은 영화 1988처럼 독재 타도를 외치며 처절하게 투쟁할 필요가 없었고, 취업이라는 올가미에 묶여 그리 발버둥 칠 필요도 없었다. 군대를 갔다 올 때 쯤 일 거다. 뭐든지 결과보다는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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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통
아프기 전에는 모르는 것들이 있다. 아프고 나서야 아는 것들이 있다. 그 아픔을 알기에 소중한 누군가가 아프지 말고 그것을 알아주기를 바라지만, 안타깝게도 그럴 수는 없다. 그 아픔 자체가 성장의 씨앗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하는 그 모든 조언은 온전히 전해지기 어렵다. 그러한 것은 온전히 앓고 나서야 자신의 삶의 일부가 된다. 젊은이들에게 말하는
pelex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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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 높은 글을 쓰는 노하우
나는 공대 출신의 이학박사이지만, 다분히 문과적인 성향을 많이 가지고 있다. 어릴 때부터 글을 읽는 것도, 쓰는 것도 좋아했다. 결국 현재 내가 하는 여러 활동 중에 글을 쓰는 것을 빼놓을 수 없게 되었다. 그것이 블로그든, 페북이든, 칼럼이든, 책이든 모두 글을 통해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니 말이다. 어느덧 내 이름을 단 책도 두 권이 [1, 2]
by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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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se designing] AirPods - concept
오늘 reverse designing(리버스 디자이닝의 정의는 이전포스팅 참고)해 볼 제품은 애플의 AirPods이다. 개인적으로 사용해본 애플 제품 중 만족도 TOP3 안에 드는 제품이며 주변 사용자들 역시 만족도가 매우 높다. 타 블루투스 제품군에 비해서는 높은 가격대의 제품이지만 최근에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정도로
kysl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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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essay] 하루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무엇입니까
새벽 두 시가 넘은 시간, 한 남자가 책 한권을 들고 카페로 들어선다. 그는 불면증이 있다. 매일 일찍 잠자리에 들어도 새벽 두 시를 넘기지 못하고 잠에서 깬다. 남자는 아내를 잃고 가족도 없이 혼자 살아가고 있다. 그의 유일한 삶의 목표는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권을 읽는 것이다.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그의 하루는 시작된다. 얼마 전부터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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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se designing] Introduction
심플함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심플함이 매력적인 것은 단순히 그것이 가져다주는 결과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그러한 단순함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들과, 그러한 고민들의 과정을 설명할 새도 없이 너무나 허망할 정도로 보여지는 결과의 단순함, 그리고 그것들 사이에 공존하는 기분 좋은 괴리감 모두를 포함한다. 누군가는 그것을 짜릿하다 말하고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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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평등을 택할까.
평등과 동등은 다르다고 한다. 구별과 차별은 다르다고 한다. 다름과 틀림은 다르다고 한다. 미남과 추남은 틀리지 않고 다르다. 하지만 추남을 미남이라 하는건 틀린 표현이다. 개는 좋고 고양이는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고양이를 미워하진 않으며, 길 가는 고양이를 발로 차지도 않는다. 하지만 개를 더욱 사랑한다면, 이건 차별이다. 추남에 대한 선입견이 없을
ne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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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용어사전 Beta ver.] 뉴비들을 위한 스팀잇 용어 완벽 파헤치기!!!
안녕하세요!! 뉴위즈(@Newiz)입니다!! -/ 최근 오픈채팅방에서 다른 뉴비분들의 채팅을 보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스팀잇 내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에 대해 잘 모르고 계셨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왕 뉴비일 때, 각각 쓰이는 용어들을 몰라서 검색하고 익히는데만 몇시간이나 소비했던 때가 기억났습니다. (물론, 지금도 모르는 것 투성입니다. ㅎㅎㅎ) 그래서 그런
segye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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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무조건 스팀잇 서버에 올라가며 영원히 남는다
안녕하세요. 박세계입니다. 스팀잇에 올린 이미지는 영원하다 스팀잇의 모든 기록은 블록체인에 남아 7일이 지나면 수정도 삭제도 영원히 불가능 하다는 걸 아실겁니다. 저작권침해나 명예회손 관련해서 극도로 조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타인의 얼굴이 노출된 사진을 허락없이 쿨하게 올리는 분들이 계신데 언제 어느때 곤란한 상황에 처할지 알 수 없습니다. 타인과 함께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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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갓 스티미언이 된 SG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티미안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현재 스타트업 관련 업계에 종사하고 있고요, 제품 개발과 디자인의 접점을 연결해 나가고 있는 스티밋 뉴비 SG(@bygon)입니다. 실제로 현업에서 업무를 진행 해 보면 더 이상 디자인이라는 영역이 미적인 영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제품을 완성하기 위한 방법의 집합체를 일컫는다는걸 깨닫게 되는데요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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