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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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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달성 첼린지 클럽을 제안합니다
@yurizard님의 스타트 시리즈, @hwan100 님의 다이어트, @dmy 님의 plan project, @toxic-retriever 님이 소개하신 책, 습관의 재발견 등을 보면서 프로젝트를 한 번 기획해 보려 합니다. 목표달성 첼린지 클럽을 제안합니다 이루고 싶은 목표는 많지만, 여러 여건들 때문에 하고 싶으면서도 번번히 포기하거나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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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SIK / 이야기가 있는 불교 이미지 #005 "부처님, 중생에게 절하다" - 김홍도, 부모은중경의 여래정례
이야기가 있는 불교 이미지 #005 "부처님, 중생에게 절하다" - 김홍도, 부모은중경의 여래정례 국치 지존의 왕이 다른 나라 왕에게 머리를 숙이는 것을 국치國恥라 한다. 우리나라도 병자호란과 한일병탄이란 두 번의 국치를 해봤으니 그것이 얼마나 수치스러운지 알만하다. 하지만 그렇게 높은 왕이라 하더라도 바닥에 엎드린 자국의 백성에게 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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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공범자들 기간한정 무료공개 (공식)
공범자들이 공식적으로 무료공개 되었군요. 링크 걸어둡니다. 11/3일까지 공개입니다. 링크를 공개적으로 홍보를 요청하고 있어서 링크해도 문제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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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SIK / 명문감상 #005 "수행인가, 중생제도인가", 사명당 유정, 본법사의 섣달 그믐날 밤
명문감상 #005 "수행인가, 중생제도인가", 사명당 유정, 본법사의 섣달 그믐날 밤 이 넓은 세상에 이 늙은이는 차림새와 생각이 서로 어긋나네 한해도 오늘밤이면 다 하는데 만리길 먼 땅 언제나 돌아갈까 옷은 적국의 비에 젖는데 오래된 절 사립문이 닫혔을까 걱정하네 향을 피우고 앉아서 잠못드는 밤에 새벽, 눈이 소리없이 내리는구나 사명당 유정惟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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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SIK / 이야기가 있는 불교이미지 #004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 사리뿌뜨라와 목갈라나
이야기가 있는 불교이미지 [004]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사리불Sariputra | 석가모니Sakyamuni | 목련Moggalana 왓 타통 사원 Wat Tha Ton, 치앙마이, 태국 중국불교전통인 우리나라에서는 달마라는 분에 대해서는 한번쯤은 다 들어보았다. 소림사의 무승으로 유명 하고, 갈대잎을 타고 양자강을 건넜다거나, 신발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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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SIK / 명문감상 #004 "진리에는 권위가 없다"
명문감상 #004 "진리에는 권위가 없다" 무학/나옹/보우/신돈 나옹스님의 시를 한 편 소개한다. 이미 청산-창공에 관한 시가 나옹스님의 시로 거론되었지만 이것도 나옹스님과 불식독자들과의 인연인가 싶다. 나옹스님은 고려시대 개경- 개성에서 오늘날의 서울-한양으로 수도를 옮기는 주역 가운데 한 사람인 무학대사의 스승이기도 하다. 제자인 무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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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SIK / 영화 철학 토론 [004] "물질과 마음은 과연 두 개인가"
영화 철학 토론 [004] "물질과 마음은 과연 두 개인가" 이미지 출처 [다음영화] 마음과 몸은 당연히 다른 것이기 때문에 명확하게 구분된다는 생각은 상당히 보편적이었다. 과학이란 도구가 발달하기 전에는. 마음과 몸이 구분되는가 아닌가란 사실자체는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다만 그렇게 구분하고 나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질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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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SIK / 이야기가 있는 불교이미지 #003 "친구, 그리고 미륵보살"
이야기가 있는 불교이미지 [003] "친구, 그리고 미륵보살" 마이뜨레야Maitreya란 중국에서 소리대로 번역할 때 미륵彌勒이라고 번역되었다. ‘자애慈愛’란 의미로 쓰여지고 있지만, 다른 형태는 미뜨라Mitra인데, ‘친구 友’를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웃 종교들에서 신도들이 서로를 지칭할 때 ‘형제’나 ‘자매’라고 부르는 것은 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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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SIK / 명문감상 [003] "행복과 깨달음"
명문감상 [003] "행복과 깨달음" 한 비구니 스님의 깨달음의 노래 - '오도송悟道頌'으로 2, 3종의 버젼이 전해진다. 작자는 당唐나라 시대의 비구니 무진장無盡藏스님과 원元나라시대 비구니 묘잠妙湛스님의 두 사람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중 한사람은 작가를 기록하지 않고 기존의 시를 그냥 썼을 수도 있다. 중국이나 인도는 오늘날도 그런 습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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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SIK / 영화 철학 토론 [003] "삶의 길은 고통인가"
영화 철학 토론 [003] "삶의 길은 고통인가" 대지진, [이미지출처] 다음영화 수많은 갈림길은 우리 앞에 때때로 나타난다. 어떤 때 내가 선택한 것은 지나고 나서도 정말 잘했다는 마음이 들 때도 있지만, 대개는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어차피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더라도. 지나고 나서도 온전히 만족스러운 길을 우리는 선택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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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SIK / 영화 철학 토론 [002] "무엇이 나를 나이게 하는가"
영화 철학 토론 [002] "무엇이 나를 나이게 하는가" 마담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이미지 출처 [다음영화] ‘내가 보고 있는 것은 내 눈이 보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보는 것에 대 해 ‘내 의지대로 판단하고, 결정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정말 사실일까.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사실 ‘나란 주체’가 ‘어떤 대상’을 보는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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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SIK / 이야기가 있는 불교이미지 [002] "붓다의 출가, 그리고 찬다까"
이야기가 있는 불교이미지 [002] "붓다의 출가, 그리고 찬다까" 이천오백년 전 성인이 되었던, 인도에서 태어난 인간 붓다의 삶 자체도 그렇지만, 불교경전에서 그 주변인물들의 드라마틱한 등장은 오히려 상당히 리얼하다. 특히 사회적 신분이 하천하다거나 성격이나 행동 때문에 차라리 우리 같으면 모두를 위해서 버리고 가는 편이 나을 것 같던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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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SIK / 명문감상 [002] "일곱걸음에 시를 지어라"
BULSIK / 명문감상 [002] "일곱걸음에 시를 지어라" *다른판본 煮豆持作羹 漉菽以為汁 萁在釜下燃 豆在釜中泣 本是同根生 相煎何太急 인천에서 배를 타고 중국 대륙으로 건너가면 가장 먼저 도착하는 곳, 칭따오는 맛있는 맥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곳에는 어산(魚山)이란 바위산이 하나 있는데 이 산에 머물던 조식(曹植)은 어느 날 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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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SIK / 영화 철학 토론 [001] "욕계의 퍼스트 클래스"
BULSIK / 영화 철학 토론 [001] "욕계의 퍼스트 클래스" 이미지출처 [네이버영화] 불교에서는 세계를 3층으로 구분하는데 - 정확히는 인도의 철학자들이 생각한 것이지만 - 그 기차의 첫 째 칸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곳으로 이 층은 욕계(欲界) - ‘욕구에 기반한 세계’ - 라고 부른다. 이 칸에는 6개의 방이 있고 우리들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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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SIK / 이야기가 있는 불교이미지 [001] "붓다의 탄생"
BULSIK / 이야기가 있는 불교 이미지 [001] "붓다의 탄생" 크메르, 오늘날의 캄보디아를 구성하는 이들은 앙코르 왓으로 더 유명하지만 동남아시아의 여러 국가들과 아주 다양한 관계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사는 이들에게는 관심의 대상일 것이다. 동남아 국가들은 원래 미소의 나라라고 불리는데, 붓다의 탄생장면을 그린 이 부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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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SIK / 명문감상 [001] "사랑도 미움도"
BULSIK / 명문감상 [001] "사랑도 미움도" source_불식 15/01(0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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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SIK / '불식'은 불교매거진입니다
안녕하세요. 불교매거진인 [불식] 잡지는 현재 몇몇 개인들의 노력으로 약 3년째 월간지 형태로 발간되고 있습니다. 발행부수는 약 20부(200부 아닙니다^^)이고 몇달 전 부터 온라인 웹진에도 등재해서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찾아보니 아직 유사한 컨텐츠는 없는 것 같은데 한 번 잡지란 형식을 가져와서 대중지의 형식이 되도록 만들어 보려 합니다. [불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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