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발하지 않는 학생은 이끌어 줄 수 없고
고민하지 않는 학생은 발전하게 만들 수 없다.
하나의 예를 들었을 때 셋을 알지 못하면
더 반복하지 않는다. - 공자 -
연말연초가 되면 오만감이 서로 뒤엉키는 것을 경험한다.
유난히도 빠르게 지난 것 같은 시간
특별히 의미를 집어넣지 않는 한 **별 일 없었던 **것 같은 나날들
굉장히 새로운 것을 시도한 것 같은데, 제자리같은 느낌
다음 해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함께 뿜어지는 한 숨
설렘과 두려움
후회와 결단
형형색색의 모임 속에서 체험하는 찰나의 현타들
말로 표현할 길이 없어 떼리는 멍
그럼에도 조금은 달라진 내 환경, 여건, 목표.
흐릿하지만 뭔가 있는 듯 걸어갈 내 길
져야하는 책임들
급한 일
중요한 일
해야 할 일을
잠깐 뒤로 던져버리고 그냥 차나 한 잔 마시자.
다른 것은 다 몰라도 한 가지 확실한 것.
2018에도 계속 되야 할 것.
그것은 나는 배워야 한다는 사실.
더 많이 배워야 한다는 것.
또 누군가에게 소화된 것을 가르쳐줘야 하는 것,
나를 위해서, 그를 위해서,
우리는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다.
그렇게 만들어 진 것 같다.
학생이 선생이다.
나는 아는 것이 없다.
-소크라테스-
철학들의 원조 중의 원조가 스스로 무지하다고 고백했다.
아마도 '무지하다'는 생각이 지혜의 핵심은 아닐까?
책으로, 경험으로, 생각으로, 꿈으로 배우기를 그치지 말자.
배우고 나누고 배우고 나누고 배우고 나누고
각자 자신의 환경과 조건 속에서 배우자.
그리고 한데 모여서 털어놔보자
뭘 배웠는지...
그렇게 우리가 각자의 배움과 서로의 나눔으로
모든 카테고리가 연결 될 때
우리는 더 행복해진다.
무리 속의 '혼자'가 무리의 '각자'가 될 때, 우리는 공동체임을 느낀다.
## 뉴비는 신선함을, 고래는 든든함을 서로에게 voting!
Come Togeth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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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태그를 달아 주시면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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