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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3들이 등교하는 날이다.
다음 주 오늘이면 우리 꼬맹이도 첫 등교를 한다.
처음 학교에 보낸다니 기쁘기도 하지만 불안한 것도 사실.
언제까지 가둬둘 수도 없으니 ...
필요한 것은 한 발 내디딜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