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그리고 기타사항들/Sugar project 한달

beoped(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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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1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예전에도 한번 busy.org 오류로 마음 고생을 했는데 오늘 한번 더 일이 터졌다.

그 때 앞으론 열심히 백업 해 놓아야지 하고 한달 정도 백업 비스무리 했다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백업 신경 안쓰고 글감들을 모았는데 ㅋㅋㅋ

지난번 보다는 머랄까 답답함이 줄어들었지만 [이미 지난번에 한번 당해서일까? 아니면 곧 busy 가 다시 복구 될 거라고 믿어서 일까? ] 뭐 어찌할 방법이 없으니 ㅋㅋㅋㅋ

뭐 그래도 이번에 하나 알게 된 것이 busy 가 Heroku 라는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호스팅 되고 있었다는 점?


2

헬스장에 나오는 볼빨간사춘기 노래를 듣고 볼빨간 사춘기의 펜이 되어 버렸다.

ㅋㅋ 목소리로만 들었는데 사진은 지금 처음 검색해서 봤다.

나무위키 글일 읽었는데 요즘 잘 나가는 가수인가 보다.

ㅋㅋㅋㅋ이번에 나온 신곡중 어느 한 곡의 가사를 과학적(?) 으로 분석하는 글을 busy 에 작성중이었는데 복구가 되면 바로 올려야겠다. ㅋㅋㅋ 우주를 줄게 라는 노래였는데 ㅋㅋㅋ

가사를 보면 내가 어느 부분들에 딴지를 걸 것인지 파악이 될 것이다 ㅋㅋㅋ

3

덥다.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이 더위 현상은 글로벌한 현상인 것 같다.

와 저기 반도가 이탈리아 같은데, 그럼 그 밑에는 튀니지나 리비아가 되겠군.. 북 아프리카는 완전 새빨갛군

프랑스에 살고 계시는 스티미언 분들도 꽤 있으시던데 ㄷㄷ

이제 곧 프랑스의 바캉스 기간이 다가와 프랑스 시민들은 탈 프랑스를 하겠군....

4 Sugar project

한달 동안 먹었던 과자(?) 음료(?) 등을 정리해 봤다.

6월 1일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 세트를 먹었는데 그 때 쿠키랑 콜라를 마셨도

6월 2일 빙그레 아이스크림 두 스푼

6월 3일 젤리 한개 [이 날 이후로 본격적인 sugar project 를 시작했다.]

6월 7일 디저트 과자 [떡 같은거] 2개

6월 20일 토마토 주스 + 빵 2개

6월 21일 박하사탕 캔디(?) 1개, 요쿠르트 스무디(? - 견과류 들어간 것) 1잔

6월 28일 바나나 망고 1잔

ㅠㅠ 전반적으로 금요일이 위험한 날이었다. 다 행사나 여행 도중에 어쩔수 없이(?) 들린 카페에서 먹게 된 것들이군...

한달 sugar project 를 한 성과로는 더워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살이 4kg 가까이 빠졌다.

sugar project 를 하면서 따로 칼로리를 신경 써서 밥을 먹거나, 평상시보다 헬스장에서 더 운동을 하지도 않았는데 ㅋㅋㅋ [ㅋㅋㅋ 먹는것은 오히려 더 먹은 것 같은데 ㅋㅋㅋ]

주변 사람들이 보기 좋아졌다고 하니, 뭐랄까 기분은 좋다. 이 프로젝트가 얼마나 더 오래 지속 될 것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난 술을 안 마시고 대신에 초콜렛이나 탄산음료[탄산수도]를 많이 섭취해서 금주 대신에 sugar project 를 시행한 것인데 나름 한달은 잘 버티고 있는 것 같다.

흠 ㅋㅋㅋ 가끔 동생이나 어머니가 과자로 유혹하는 것이 힘들긴 한데, 아직까지 그래도 잘 버티고 있는 걸 보면 ㅋㅋㅋ 다음달에도 쭉 이어 나가야 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