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aejaka입니다.
오늘은 친한 동생이 제주에 와서
저도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를 나왔어요.
바람부는 바닷가에서 산책을 하고
문어 라면도 먹고 커피 한잔 하고 있는 이 오후가 행복하네요.
물빛에서 잔잔한 봄이 느껴지죠 :)
푸르른 곳은 한없이 푸르르고
연한 에메랄드 물빛도 만날 수 있어요.
아침은 문어라면으로 정했어요. 조천읍에 있는 문개 항아리라는 곳인데 사장님이 그날 그날 잡으신 신선한 문어 한마리가 들어있어요.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배 부르고 등 따시니 나른나른해서 낮잠 한숨 자면 딱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
여러분도 다들 행복한 주말 오후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