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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졸) / 성경묵상집필 / 시인 /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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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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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30 (수)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30 (수) ■ 시편 91:1-16 [ 나의 피난처요 요새가 되시는 하나님 ] 시인은 하나님의 백성을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라고 합니다(1). 모든 것을 아시고 예정하시며 인도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만이 생명의 주가 되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시인은 이처럼 자기백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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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29 (화)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29 (화) ■ 시편 90:1-17 [ 참 기쁨이 되시는 하나님을 구하게 하소서 ] 시인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확신하고,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이 곧 이스라엘의 거처가 되며, 이스라엘이 머무는 곳이 곧 하나님의 거처가 됨을 고백합니다(1). 자기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그 처음과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무한하십니다. 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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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28 (월)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28 (월) ■ 시편 89:38-52 [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구할 때에 ] 우리의 대적은 물리력이나 권세의 힘으로 삼키려는 외부적인 세력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성실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인도받은 인생이 처참한 상황을 당할 때에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지 않다"는 생각이 가장 큰 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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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27 (주일)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27 (주일) ■ 시편 89:19-37 [ 영원히 견고하게 되리라 ]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계획을 성취하시기 위해 친히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가장 작은 자인 다윗을 택하신 것은 그 택하심과 왕국의 건설이 다윗의 능력이 아닌 순전한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증거합니다. 세상의 왕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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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26 (토)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26 (토) ■ 시편 89:1-18 [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따라 ] 시인은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내 입으로 대대에 알게 하리라"고 찬송합니다(1). 불의한 인생임에도 자기백성으로 삼으시고 영원히 우리를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영원한 노래의 제목이며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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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25 (금)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25 (금) ■ 민수기 36:1-13 [ 감정보다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 요셉의 자손의 종족 중 므낫세의 손자 마길의 아들 길르앗 자손 종족들의 수령들이 모세와 수령들 앞에 나아와 슬로브핫의 딸들이 상속받은 기업에 대해 이의를 제기합니다(1). 만일 슬로브핫의 딸들이 다른 지파의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되면 므낫세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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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24 (목)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24 (목) ■ 민수기 35:22-34 [ 죄가 죽고, 새로운 생명으로 ] 고의적 살인에 대한 판단기준은 '살인에 대한 의도성'이었습니다. 성경은 이를 '악의'라고 기록합니다(22). 돌을 던지거나 사람을 밀쳤을지라도 악의를 가지고 한 일이 아니거나 사람이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한 행위일 경우에는 사람이 죽었을지라도 고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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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23 (수)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23 (수) ■ 민수기 35:1-21 [ 생명의 훼손은 하나님의 주권을 훼손하는 것 ] 하나님께서는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에서 모세에게 명령하여 레위인이 거주할 성읍을 각 지파의 크기에 비례하여 마련하도록 하십니다. 그곳이 레위인의 거처가 되게 하고, 그곳의 초장에서 레위인들의 가축과 짐승들을 먹이도록 하십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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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22 (화)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22 (화) ■ 민수기 34:1-29 [ 약속의 성취를 위해 지명하신 지도자들 ] 하나님께는 모세에게 "너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대에 그 땅은 너희의 기업이 되리니 곧 가나안 사방 지경이라"고 말씀하십니다(1-2).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신하였던 약속의 땅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실상이 됨을 증거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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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21 (월)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21 (월) ■ 민수기 33:38-56 [ 그 땅을 점령하여 거기 거주하라 ] 이스라엘의 여정 중에 가데스바네아에서 모압 평지까지의 여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데스에서 이스라엘은 뼈아픈 선택을 하게 됩니다. 가나안 땅을 목전에 두고 정탐까지 마쳤으나, 스스로 약속의 땅을 죽음의 땅으로 판단하고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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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20 (주일)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20 (주일) ■ 민수기 33:1-37 [ 은혜의 여정 반역의 여정 ] 성경은 모세와 아론의 인도대로 대오를 갖추어 애굽을 떠난 이스라엘 자손의 노정을 기록합니다(1). 이스라엘의 노정은 애굽에서의 구원으로부터 시작하며, "여호와의 명령대로" 모세가 "대오를 갖추어"인도합니다. 대오를 갖추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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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19 (토)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19 (토) ■ 민수기 32:28-42 [ 기여도가 아닌 약속에 따른 분배 ] 르우벤과 갓 자손이 하나님 앞에 서원한 것을 들은 모세는, 이제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수령들에게 그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증하게 하여, 하나님 앞에서 뿐만 아니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증거를 삼습니다(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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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18 (금)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18 (금) ■ 민수기 32:16-27 [ 나중이 아니라 지금 하라 ] 르우벤과 갓 자손은 모세의 질책에 자신들의 생각과 행동이 공동체에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를 깨닫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약속과 사명보다는 자신들의 안위와 소유에 더욱더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이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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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하다는 환각 / 안해원
살만하다는 환각 / 안해원 고급승용차가 도로 위를 달리다가 창문을 열어 쓰레기봉투를 집어 던진다. 바로 뒤를 따라가던 차 앞 유리에 직렬로 날아와 부딪힌다. 이런 일이 어디 흔하겠느냐고 생각하겠지만 안타깝게도 비일비재한 일이다. 휴가철이면 마을 도로 위에서 종종 경험하는 일이다. 심지어 먹다남은 음식물쓰레기까지 달리는 차 안에서 투척한다. 며칠전 뉴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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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17 (목)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17 (목) ■ 민수기 32:1-15 [ 요단강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 ] 우리는 "지금 이대로가 좋습니다."라는 생각을 종종합니다. 내가 가지고 누리고 있는 것들이 풍족하고 평안이 있을 때에 어떠한 변화로 인한 어려움을 당하거나, 혹은 변화를 자청하여 겪게될 고통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물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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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의 과세 문제(종교세)에 관하여
성직자의 과세 문제(종교세)에 관하여 요즘, 성직자의 과세문제가 여론의 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오늘 경향신문 오피니언란에서 한 여류소설가가 기고한 글을 읽었다. 지난날 어머니의 교회생활을 소개하며, 성미를 내기 위해 밥을 지을 때마다 조금씩 쌀을 덜어내는 것을 본 아버지와 갈등이 있었고, 이 성미는 불교의 시주문화에서 가져온듯 하다고 썼다. 그리고 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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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16 (수)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16 (수) ■ 민수기 31:25-54 [ 순종에 따르는 큰 기쁨 ]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너는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수령들과 더불어 이 사로잡은 사람들과 짐승들을 계수하고, 그 얻은 물건을 반분하여 그 절반은 전쟁에 나갔던 군인들에게 주고 절반은 회중에게 주고, 전쟁에 나갔던 군인들은 사람이나 소나 나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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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15 (화)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15 (화) ■ 민수기 31:13-24 [ 죄악의 불씨를 남겨두다 ] 이스라엘은 외형적으로는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지만, 하나님의 명령에 온전히 순종하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이는 영적으로 불완전한 승리를 의미하며 죄악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멸을 명령하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미디안의 부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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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14 (월)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14 (월) ■ 민수기 31:1-12 [ 반드시 진멸되어야 할 악의 근원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 그 후에 네가 네 조상에게도 돌아가리라"고 말씀하십니다(1-2). 모세에게 마지막 사명을 부여하십니다. 미디안은 죄의 근원입니다. 신부된 이스라엘을 성적인 음행과 우상숭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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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13 (주일)
해원의 아침묵상 / 2017. 8. 13 (주일) ■ 민수기 30:1-16 [ 서원한 것을 반드시 행하라 ]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선포되었음에도 불구하고(27:22-23), 그의 삶이 다하기까지 그를 통해 말씀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직분을 내려놓고 물러났다고해서 사명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목숨이 다하는 순간까지 나의 인생을 통한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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