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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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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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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스팀잇 블로그를 만들자 (뉴비 필독 바람)
안녕하세요. 아직은 뉴비 @armdown 철학자입니다. 오늘은 자신만의 블로그를 만드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특히 뉴비 분들의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에서 스팀잇의 열기는 뜨겁다 못해 불타오를 정도입니다. 일례로 페이스북에 있는 '스팀잇(steemit) 사용자 모임' 그룹은 지난 2018년 1월 26일 개설되어 2월 17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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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한 달 기념: 튜링 번역을 하다가 지겨워서
안녕하세요. 아직 뉴비 @armdown 철학자입니다. 주말인데도 이렇게 저렇게 포스팅을 많이 올리네요. 인공지능의 창시자 앨런 튜링의 1950년 논문을 번역하는 일도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68년 동안 왜 아무도 번역하지 않았는지 화가 나기도 합니다. 튜링의 독특한 문체(쉬워 보이는 듯하지만)도 참 흥미롭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잡담 좀 하려 합니다. 사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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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기계와 지능 by 앨런 튜링 (번역 연재 4회)
안녕하세요. 뉴비 @armdown 철학자입니다. (armdown은 ‘아름다운’입니다.) 금요일에 서울에서 강의하고 제가 사는 시골로 내려와서 주말에 번역하려니까 좀 힘드네요. 이번 포스팅은 '계산 기계와 지능 by 앨런 튜링' 연재의 4회입니다. 이번 4절은 좀 길어서 둘로 쪼갭니다. 1회 2회 3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인데, 인공지능의 논리적, 수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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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의 힘 : 일베 사이트 폐쇄 요청 결과 보고
안녕하세요. 아직은 뉴비 @armdown 철학자입니다. (armdown은 '아름다운'입니다. 네, 저는 아름다운 철학자 맞습니다!) 휴일을 맞아 며칠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짧은 포스팅을 하나 올립니다. 결과 화면부터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며칠 전(9일 전이로군요)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사이트 폐쇄를 요청합니다 (청원 공유)라는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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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의 수사벽
안녕하세요. 아직은 뉴비 @armdown 철학자입니다. 오늘은 논란을 일으킬 수도 있을 내용을 포스팅합니다. 김훈은 소설과 산문에서 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글쟁이입니다. (돌 날아오는 게 보이네요.) 그런 김훈을 제가 비판해 보았습니다. 나는 김훈을 좋아하지 않는다. 문장을 못 써서다. 김훈은 과도한 수사로 사태를 명료하게 보지 못하게 만드는 기이한 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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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기계와 지능 by 앨런 튜링 (번역 연재 3회)
안녕하세요. 뉴비 @armdown 철학자입니다. (armdown은 ‘아름다운’이라고 읽어주세요.) 드디어, 아니 벌써, 개강입니다. 저는 첫 날부터 강의가 있었습니다. 서울대학교 교양과목 '컴퓨터와 마음'인데요, 제가 쓴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의 근간이 된, 그리고 책의 내용을 더 발전시켜 나갈 강의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계산 기계와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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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는 항상 연결되어 있다 (서평: 김승섭, '아픔이 길이 되려면')
안녕하세요. 아직은 뉴비 @armdown 철학자입니다. (armdown은 '아름다운'입니다. '팔 내려'가 아니에요.) 지난 추석 연휴 때 썼던 독후감을 하나 올려봅니다. 작년 최고 화제작이었기 때문에, 이미 많은 서평들이 나왔지만, 나름 다른 서평들이 나오기 전에 쓴 독후감이기도 합니다. 책을 읽지 않은 분께는 약간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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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뉴스( fake news)" 비판의 불편함
안녕하세요. 아직은 뉴비 @armdown 철학자입니다. (armdown은 '아름다운'으로 읽어주세요.) 오늘은 최근 1년 넘게 생각해 본 주제를 포스팅합니다. 요즘 특히 jtbc에서 많이 비판하는 것 같은데, 이른바 "거짓 뉴스"라는 게 있다고 한다. 영어로 fake news니까, 나는 "가짜 뉴스"나 "위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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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기계와 지능 by 앨런 튜링 (번역 연재 2회)
안녕하세요. 뉴비 @armdown 철학자입니다. (armdown은 ‘아름다운’이라고 읽어주세요.) 이번 포스팅은 '계산 기계와 지능 by 앨런 튜링' 연재의 2회입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인데, 인공지능의 논리적, 수학적 개념이 처음 제시된 것은 앨런 튜링의 1950년 논문 “계산 기계와 지능”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 논문은 아직 한국어로 된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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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동시통역은 불가능하다
안녕하세요. 아직 갈 길이 먼 뉴비 @armdown 철학자입니다. (armdown은 '아름다운'으로 읽어주세요.) 지난 번에 인공지능을 통한 기계번역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그리 길지 않으니까 한 번 읽어보시면 이번 글을 읽을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고전을 번역할 수 있을까? (인간 번역 대 기계 번역) 인공지능 번역의 실제 : 구글 번역 최고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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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도전, 철학의 응전 (참관기)
안녕하세요. 뉴비 @armdown 철학자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고등과학원(KIAS) 초학제프로그램 ‘인공지능: 과학, 역사, 철학’의 일환으로 진행된 국내의 철학자의 토론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오간 논의 내용을 요약 정리했습니다. 저 개인의 논평은 담지 않았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골에서 3시간 걸려 운전해 올라와서 참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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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기계와 지능 by 앨런 튜링 (번역 연재 1회)
안녕하세요. 뉴비 @armdown 철학자입니다. (armdown은 ‘아름다운’이라고 읽어주세요.) 이번 포스팅은 연재물의 시작입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인데, 인공지능의 논리적, 수학적 개념이 처음 제시된 것은 앨런 튜링의 1950년 논문 “계산 기계와 지능”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 논문은 아직 한국어로 된 쓸 만한 번역이 없습니다. 조사한 바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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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힐리즘의 사상 : 니체, 이 사람을 보라
안녕하세요. 뉴비 @armdown 철학자입니다. (armdown은 '아름다운'이라고 읽어주세요.) 이번 포스팅은 니체의 사상 중 '니힐리즘'과 관련된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니힐리즘의 사상 : 니체, 이 사람을 보라 니체(Friedrich Nietzsche, 1844~1900), 그가 죽은 지 100년도 훨씬 넘게 지났다. 하지만 여전히 그는 새롭고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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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이름의 괴상한(?) 표기 (니체, 스피노자)
내 생각에 가장 이상한 인명 표기 둘이 있다. 니체와 스피노자. 니체의 본명은 Friedrich Wilhelm Nietzsche이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아버지가 프로이센(독일)의 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한테서 이름을 따와서 그렇게 된 것이다. 하지만 니체 본인은 Wilhelm을 싫어해서 빼버렸다(니체 자신이 그렇게 고백했다). 그래서 필명은 Fried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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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번역의 실제 : 구글 번역 최고 담당자 마이크 슈스터
안녕하세요. 뉴비 철학자입니다. 저번에 올린 포스팅 '인공지능이 고전을 번역할 수 있을까? (인간 번역 대 기계 번역)'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의견과 질문을 개진해 주셨습니다(페이스북 댓글 포함). 그 문제들 중 몇 가지에 대해 답하겠습니다. 먼저 제기되었던 내용 몇 가지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작가의 의도 파악은 불가능하다. 즉 인공지능은 언어의 의미 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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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과 성실함을 지키기
안녕하세요. 이직은 뉴비 철학자입니다. 이 글은 별다른 내용이 있는 글은 아닙니다. 그러나 스팀잇을 시작하며 스스로 했던 다짐을 지키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1일 1개 이상 포스팅 해보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실험해 보고, 결과를 분석 보고하자. 어제 광주에 내려가서 학술대회 발표를 하고, 아침 일찍 서울로 와서 점심 먹으며 중요한 미팅을 하고, 오후에 서울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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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고전을 번역할 수 있을까? (인간 번역 대 기계 번역)
번역을 둘러싸고 인간과 기계가 대결을 벌였다는 보도를 둘러싸고 몇 가지 논의가 오갔다. (대표적으로 우석대 박상익 교수의 페이스북 포스팅과 댓글들 참조 1 2 3 ). 핵심 쟁점 중 하나는 '고전'을, 가령 17세기 영어로 쓴 밀턴 작품을 기계가 번역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이건 원리상의 문제, 곧 철학적 쟁점을 건들고 있기에 중요하다. 기계가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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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사이트 폐쇄를 요청합니다 (청원 공유)
아래는 청원 내용입니다. 200,000만명이 넘어야 하는데, 종료 기한이 이틀 남았는데 현재 약 50,000 정도가 부족합니다. 2분만 시간을 내어 동참하고, 알리시지 않으렵니까? "거론된 사이트는 정치적이거나 사회적으로 이슈된 모든 현안들에 대해 허위날조된 정보를 공유함은 물론 비하어와 육두문자가 난무하고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합성사진들을 개제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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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와 문과를 이어야 한다 (2편)
뉴비 철학자 @armdown입니다. 이번 글은 '이과와 문과를 이어야 한다 (1편)'에 이은 글입니다. 개인적인 일정이 있어서 연재가 들쭉날쭉하더라도 계속 써갈 생각입니다. 이과와 문과가 구별된 건 순전히 '제도' 때문이다. 명목상으로 이 제도는 없어진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효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우선 대학에 이과와 문과가 엄존하고 있고(교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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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더니즘"을 넘어서 구체성의 사고로
소칼의 "포스트모더니즘" 비판 벌써 오래 전 일이다. 과학사를 공부하는 한 선배가 영어 논문 하나를 내밀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제목은 '경계를 넘어서: 양자 중력의 변형적 해석학을 위하여(Transgressing the Boundaries: Toward a Transformative Hermeneutics of Quantum Gra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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