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애니메이션'은 무엇일까요
가장 흔히 생각하는 이미지는 이런 걸겁니다.
아. 애니메이션이니까 움직여야 되겠네요
간단히 '의미'로 접근해 보겠습니다.
사전을 찾아봤습니다.
명사
<연영> 만화나 인형을 이용하여 그것이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생동감 있게 촬영한 영화. 또는 그 영화를 만드는 기술.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5487500
...이라고 하는군요
일단 어원적인 의미로 보자면 'animate'.
즉 '생명이 없는 것을 생명이 있도록 혹은 생명이 있는 것처럼 만든 무엇'
이 될 것입니다.
사전에 있던 두번 째 줄 '그것이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이라고 표현한 것 처럼요.
보통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흔히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들은 2D 애니메이션이나 3D 애니메이션일겁니다.
사전에 있던 내용 중에 조금 아쉬운 것이 한 가지 있는데..
첫번째 줄의 '만화나 인형을 이용하여'라고 소재를 한정한 부분입니다.
그림과 인형만이 애니메이션이 될 수 있는 것처럼 하는데
애니메이션의 범위는 더 넓습니다.
인형도 아닌 사물이 움직이는 것처럼 만들어서 애니메이션을 만들기도 하구요 - 스톱모션(보통 인형이나 클레이를 많이 쓰긴 하죠..)
사람이 움직이지 않는 사물이 된 것처럼 각 프레임을 연기하여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 픽셀레이션
픽셀레이션의 경우는 살아있지 않은 것이 살아있는 것처럼 만든다는 것에서 벗어나
살아있는 인간이 살아있지 않은 것 같은 역할을 하고
다시 그것을 이어붙여서 새로운 감성의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 매력입니다.
결국
'애니메이션'이란 살아있지 않은 것들을 살아있어 보이도록 만든 영상 혹은 영상 기법
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살아있는 것을 그대로 비디오로 찍으면 '영화'가 되고,
살아있지 않은 것 혹은 살아있지 않은 것을 연기하는 이미지들을 모아 살아있는 것처럼 이어붙이게 되면 '애니메이션'이 되는 거죠
애니메이션은 기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