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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N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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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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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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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7b13
kr-jazz
2018-02-28 02:41
<나의 THUMB UP 플레이리스트 #2> 길었던 겨울을 떠나 보내며 Duke Jordan < Flight To Denmark >
재즈 애호가들 사이에선 너무나도 유명한 앨범! 피아니스트 Duke Jordan의 Flight To Denmark입니다. 듀크 조던은 < Flight to Jordan >(1960), < Flight to Denmark >(1974), < Flight to Japan >(1978) 시리즈 앨범을 냈는데요. 눈 쌓인 풍경의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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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7b13
kr-music
2018-02-23 02:38
< 작곡가가 들려주는 쉬운 음악 이야기 #3 > 클래식도 재즈도 함께 듣고 싶다면? < Enrico Pieranunzi & String Quartet >
엔리코 피에라눈치(Enrico Pieranunzi)는 이탈리아 재즈 피아니스트입니다. 이 분을 알게 된 건 < Les Amant > 라는 곡 때문입니다. 엔리코 피에라눈치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곡이에요. 이 곡은 < Racconti Mediterranei > 앨범에 실린 곡인데요. 엔리코 피에라눈치의 연주도 아름답지만, 묵묵히 받쳐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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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7b13
kr-music
2018-02-22 13:22
[180222 연습일지] "왜 연습을 하는가?" "음악을 사랑하기 때문에 연습합니다."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 우연히 보게된 영화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이 영화를 보며 얼마나 많이 울었는 지 모르겠습니다. 음악이 직업이라는 행복과, 그 행복을 대하는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삶의 태도가 감동이었습니다. 이 영화를 본 이후로 세이모어에게 깊은 관심이 생겼어요. 며칠 전 세이모어가 직접 저술한 책 '자기발견을 향한 피아노 연습'을 구매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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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daily
2018-02-21 00:33
[피아노 연습 일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연습 시작!
앨범을 발매하고 공연까지 마친 후 그간의 피로가 몰려와 2달가량 쉬었습니다! 하던 일까지 쉬진 못했지만 새로운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좋았던 두 달. 이제 다시 충전된 것도 같고, 타의든 자의든 무언가를 시작해야 할 때인데 연습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물리적 시간이 부족한 삶을 살면서 연습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건 당연지사.
ab7b13
kr
2018-02-20 14:43
<나의 THUMBS UP 플레이리스트 #1> Miles Davis - If I Were A Bell
< Miles Davis - If I Were A Bell > Miles Davis - Relaxin' With The Miles Davis Quintet 58년에 발매된 Miles Davis의 Relaxin' 앨범. Cookin', Workin', Steamin'과 더불어 4대 'in 시리즈로도 불리는 앨범입니다. 학창 시절 많이 들었던 종소리를
ab7b13
kr-music
2018-02-20 08:00
[180220 곡쓰는 나루 작업 일지] 몇년 전 카피했던 곡들 컴퓨터 악보로 옮기기! (Feat. What's Going On?)
명절에 본가에 내려가 추억의 노트를 발견했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던 시절 혼자 좋아하던 곡들을 카피했던 노트인데요. 음악을 하지 않는 분들은 카피가 뭔가? 하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카피란 말 그대로 음악을 듣고 악보로 그리는 것입니다:) 하여간 이 노트의 존재 자체를 잊고 있다가! 우연히 만났습니다. 추억에 물씬 잠겨 서울에 올 때 노트를 챙겨왔습니다. 이
ab7b13
kr
2018-02-20 02:22
서피스 프로 3 타입커버 인식 오류 극복기...
한적한 평일 아무도 없는 카페에 가서 혼자 여유를 즐기려고 하던 차에! 청천 벽력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쓰는 서피스가 갑자기! 아무 이유없이 타입 커버를 인식하지 못하게 됐어요. 불과 한 시간 전까지만해도 아무 문제 없이 사용했던 터라 처음엔 간단한 문제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뗐다 붙여도 인식이 되질 않아 업데이트 확인을 부랴부랴 해봅니다..
ab7b13
kr-music
2018-02-06 12:09
[180206 나루 작업 일지] 작곡 의뢰를 받다.
오늘은 양재역에서 작곡 관련 미팅이 있었습니다. 국악팀에서 곡을 위촉받았는데요. (국악계에선 작곡 의뢰를 위촉한다고 표현하더라구요) 가야금과 해금으로 구성된 팀이었어요. 대중적인 분위기의 가벼운 느낌의 곡을 원한다고 하더라구요. 또 하나는 유명한 곡을 팀 악기 구성에 맞게 편성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원래는 전화 통화로만 곡에 대한 얘기를 나눴는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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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2-06 03:59
작업용 PC 아이맥, 서브 PC Surface / 맥 OS와 윈도우 호환 사용기 (스압)
제 아이맥은 2013년에 구매한 2012 Late 21.5인치입니다. 살 때 퓨전 드라이브(SSD 나오기 전)와 램 추가, 또 i7으로 업그레이드 했어서 아직까지도 크게 무리없이 작업용 PC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작업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Logic과 Sibelius인데요. 로직을 잘 다루지 못해 로직은 보통 앨범 작업 할 때만 바짝 쓰곤 합니다.
ab7b13
kr-daily
2018-02-05 04:28
마지막 수업을 준비하며! 대한민국 모든 입시생 화이팅!
글에 앞서 - 스팀잇은 왜 이렇게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요.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엔 저를 감추려 급급했는데 스팀잇에선 저를 다 내보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저는 음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레슨하는데요. 수업을 진행하다보면 어리게는 중학생부터 많게는 30대 분들까지도 만나게 되곤 합니다. 음악이라는 특성 상 재수, 삼수는 기본이라는 말이 돌
ab7b13
kr-music
2018-02-05 03:23
휴식, 그리고 새로운 스팀잇 프로젝트의 시작 ^^)/
학교를 졸업한지 갓 3년밖에 안된 사회 초년생입니다. 그럼에도 학교를 늦은 나이에 들어간 탓에 학교 다닐 때부터 일을 병행했었는데요. 거의 7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제대로 쉬지 못하고 달려온 것 같아 최근 음반 발매를 끝으로 저에게 휴식의 시간을 주고 있습니다. 12월 중순부터 쉬기 시작헀으니 벌써 한달 반정도의 시간이 지났네요. '그동안 고생했으니 좀 쉬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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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2-04 01:40
[180204 나루 작업 일지] 음악 교본 제작 악보 작업!
안녕하세요 곡 쓰는 나루입니다. 많은 분들이 음악가의 삶을 궁금해하셔서 어렵지 않은 선에서 작업 일지를 하나씩 올려보기로 했어요. 저의 본업은 작곡가지만 편곡도 하고, 악보도 만들고, 공연 때 피아노도 치고 여러가지 일을 합니다. 보통 의뢰를 받고 작업을 하기 때문에 프리랜서에 가까워요! 프리랜서의 장점은 남들 쉴 때 놀 수 있다는 거지만, 또 반면 단점은
ab7b13
kr-music
2018-02-03 09:55
< 작곡가가 들려주는 쉬운 음악 이야기 > 재미있는 편곡 세계 1 ' I Can't Help It '
작곡가들은 자연스럽게 편곡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같은 곡이라도 어떻게 편곡 하는지에 따라 음악이 완전 다르게 느껴지거든요. 그래서인진 몰라도 저는 원곡과 새로 Cover된 곡을 비교해보는 걸 좋아해요:) 여러분들에게도 흥미롭지 않을까 싶어 이 시리즈물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들려드릴 곡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마이클 잭슨의 불후의 명곡. ' I Can't
ab7b13
kr
2018-02-02 00:05
<나루의 책 속 한 줄 #3> "싸구려 같아요, 제 인생이 말이에요."
"나루의 책 속 한 줄"은 좀 더 친근하고 쉬운 독서를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직접 고른 책 안에 있는 몇 개의 구절을 당신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많은 걸 경험한 사람은 느닷없이 할 말이 없어지는 법이라고" "자유를 빼앗긴 인간은 반드시 누군가를 증오하게 되죠" 나루의 책 속 한 줄 #3 오늘의 책 " 안나 가발다 -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
ab7b13
kr
2018-02-01 09:27
< 작곡가가 들려주는 쉬운 음악 이야기 > 탱고의 진한 여운, 아르헨티나 작곡가 파블로 지글러
그래미에 최우수 탱고상이 있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탱고라 하면 보통 "아스토르 피아졸라"를 떠올리시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정열적인 음악 정도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오늘은 파블로 지글러라는 아르헨티나 탱고 작곡가의 앨범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2003년에 발매된 " Pablo Zigler & QuiQue Sinesi
ab7b13
kr
2018-02-01 00:28
<나루의 책 속 한 줄 #2> "자유를 빼앗긴 인간은 반드시 누군가를 증오하게 되죠."
"나루의 책 속 한 줄"은 좀 더 친근하고 쉬운 독서를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직접 고른 책 안에 있는 몇 개의 구절을 당신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많은 걸 경험한 사람은 느닷없이 할 말이 없어지는 법이라고" 나루의 책 속 한 줄 #2 오늘의 책 " 무라카미 하루키 -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2013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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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10:37
<나루의 책 속 한 줄 #1> "많은 걸 경험한 사람은 느닷없이 할 말이 없어지는 법이라고"
"나루의 책 속 한 줄"은 좀 더 친근하고 쉬운 독서를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직접 고른 책 안에 있는 몇 개의 구절을 당신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나루의 책 속 한 줄 #1 오늘의 책 " 다니엘 켈만 - 명예 " 2009 / 독일 / 민음사 / 임정희 옮김 / ★★★★☆ 아무것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말하는 말하는 걸 즐기지만, 많은 걸 경험한
ab7b13
kr-daily
2018-01-31 07:54
고질적 미루기 병
언제부터 미루는 습관이 들었는지 모르겠다. 태어날 때부터인지 그렇게 자란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습관은 만성적이다. 해야 할 일을 미룬 적은 많지 않다. 어렸을 땐 모든 일을 미뤄왔지만, 언제부턴가해야 할 일은 미루지 않게 됐다. 공적인 일을 미루지 않으면서 나의 미루기 병은 점점 더 사적이게 변했고, 더 내밀해졌다. 그것은 미루기보다는 방치라는 이름이
ab7b13
music
2018-01-31 05:15
직업적 음악인의 삶
직업으로서 음악인 삶은 어떤 것일까? 스스로 부여한 휴식의 끝이 다가오니 문득 근원적 질문을 던지고 싶은 충동이 인다. 누군가 직업을 물어볼 때 당황스럽다. 거창하게 말하자면 작곡가다. 그런데 작곡으론 돈을 벌지 못하니 음악 선생님이라 말하는 게 더 맞는 것도 같다. 물론 쑥스러울 때는 있었으나 한 번도 거창하게 말하지 않은 적은 없다. 학교를 떠나오고 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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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ravel
2018-01-30 09:12
오랜만에 기차 여행, <무궁화호> 타고 노트북하며 떠나기!
서울에서 지방을 갈 때엔 사는 집이 터미널과 가까워 보통 버스를 타는데, 전주에서 평택에 갈 일이 있어 오랜만에 버스를 탔습니다:) 보통 기차를 탈 땐 KTX나 누리호를 많이 탔었는데 무궁화호는 정말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포스팅을 합니다!! 코레일 앱으로 하루 전날 예매를 해뒀어요! 아이폰에서는 코레일 앱 화면 캡쳐가 가능한데 안드로이드에는 막혀있어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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