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square입니다.
12월이 시작되었네요.
사무실 한 켠에 모과가 가득입니다.
주차장에 있는 모과나무의 열매들입니다.
현관 왔다갔다 할 때마다 모과 향기가 진하게 퍼지네요.
햇빛이 잘 드는 곳이었나봅니다. 나무가지가 휠 정도로 많이 맺혔습니다.
12월이 되기 전에 사무실 직원 중에 누군가가 따 놓았나 봅니다.
올해 마지막 달은 모과향기를 자주 맡게 될 것 같습니다.
12월 행복한 한달 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jsquare입니다.
12월이 시작되었네요.
사무실 한 켠에 모과가 가득입니다.
주차장에 있는 모과나무의 열매들입니다.
현관 왔다갔다 할 때마다 모과 향기가 진하게 퍼지네요.
햇빛이 잘 드는 곳이었나봅니다. 나무가지가 휠 정도로 많이 맺혔습니다.
12월이 되기 전에 사무실 직원 중에 누군가가 따 놓았나 봅니다.
올해 마지막 달은 모과향기를 자주 맡게 될 것 같습니다.
12월 행복한 한달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