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열한번째
알베르 카뮈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내 앞으로 걸어가지 마라 나는 따라가지 않을 테니 내 뒤를 따라오지 마라 나는 이끌지 않을 테니 내 옆에서 걸으면서 친구가 되어다오'
무조건 믿을 수 있는 친구 한 명이 떠오르네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 열한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