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Just Writing] 새해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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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Just Writing] 새해의 시작.

RE: [Just Writing] 새해의 시작.

dmy님 고생 많으셨겠군요...
저두 너무 힘들어 혼자 많이 울었습니다. 창피~~~ㅎ
지금은 힘든 시기를 좀 넘기셨듯이
반드시 좋은 시기가 오더군요...

지금 힘들어 고통스러운 모든 분들께 저같이 별볼일 없는 이에게도 기회가 오니 힘내시라 응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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