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Just Writing] 새해의 시작.
손레오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ㅎㅎ
사실 저도 최근에 굉장히 힘든 시기를 넘겼던 터라 손레오님 말씀이 잘 와닿습니다. 사막에서 힘들게 걸어가다 보면, 끝없는 사막에서 쉽게 주저 앉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걸어가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네요.
RE: [Just Writing] 새해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