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사실은 그랬어요
나의 삶에 철학(?)은 시시각각 변하는 것 같으면서도, 찬찬히 자신에게 물어보면 한결같은...
솔직하게! 하지만 나자신에게도 가면을 씌워서 뭐가 진짜 맘인지 가리죠.
생각할 수 있는 글 고맙습니다.
RE: 사실은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