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diary #19. 글을 쓸 여유가 생기다
하ㅠㅠ이야기만 들어도 이 집 식구들이 얼마나 힘든지가 느껴지는 거 같아요ㅜㅠ갑자기 백김치의 약효(!)에 무릎을 탁쳤어요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고생끝에 고양이술사(?)를 만나게 되신 것 같아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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