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액티핏 리포트 카드 5월 10 2020

주말 한식 때 잔디 때 보수를 한 부친 묘소를 둘러보러 갔다.
마침 내린 비로 잔디가 파랗게 다시 살아 올라오는 모습에 만족감을 느끼며, 올여름 잘 지나가면 새롭게 조성한 잔디밭이 보기좋게 형성되기를 바란다.
내려오는 길에 만난 생치꽃, 원래는 생치나물을 무려 먹으면 미나리보다는 좀더 강하고 고수보다 살짝 약한 봄에만 맛볼수 있는 나물.
꽃이 피면 생치잎이 다 떨어져 그 향긋함을 맛보기 위해서는 다시 일년을 기다려야 하는데 올해는 바쁜 일정으로 한해 걸러가야 할 것 같다.

개울가에 흔하게 나는 나물이지만 아직 사람들은 잘 모르는 듯.

여타의 암호화폐와 마찬가지로 쭈욱 미끄럼을 타는 스팀, 시원하게 로켓도 한번 타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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