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월요일. 그래도 지난 몇달 보다는 훨씬 수월한 월요일인 듯 하다. 오전에 잠깐 픽크타임을 찍고, 퇴근 직전에 화려한 불꽃을 태웠다 내일은 어린이 날임에도 불구하고 집에 어린이가 없어 회사 출근 후 업무 미팅이 잡혀 있다. 열심히 하는 만큼의 보상이 따르리라. 스팀은 방향성을 상실한 듯 꿈틀대는 것 같다.
오늘 하루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