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아이들 학교에 데려다 주는데 첫째가 학교에서 립밤을 만들기로 했다고 엄청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둘째는 언니에게 어떤 재료를 가지고 어떻게 만드는지 잘 배워오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언니가 정말 부러웠거든요. 그래서 잘 배워오면 집에서 함께 만들 수 있을거라는 기대가 있었나 봅니다.
자몽향이 가득한 립밤을 만들어 왔다고 자랑을 합니다.
여학교에 다녀서 그런지 이런 만들기 활동도 여성스러운 것들을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