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귀포에 있는 도서관 중에 삼매봉도서관을 자주 갑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가서 저와 아이들을 읽을 책들을 대출해서 오곤합니다.
삼매봉도서관 뒤편길로 가면 산책길이 있는데, 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삼매봉공원으로 이어집니다.
멀리 서귀포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대나무가 뿌리가 서로 얽혀 있다는 얘기는 들었었는데, 무심코 길을 가다가는 넘어지기 쉽겠더라구요.
사연까지는 모르겠는데 이곳에 광복절을 기념하는 비석이 왜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서귀포 구석구석을 눈에 마음에 많이 담아두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