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시도 열심히 글을 올리다보니 좋아요를 눌러주시며 교류하는 이웃님들도 생기고
이제 정붙이고 적응해가나봅니다.
개인적으로 공부삼아서 개인블로그에 정리하던 글들을 하이브 한국인 마을에도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은퇴를 준비하면서 이것 저것 고민하다 보니까 생각지 못했던 이유로
노후에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파산하게 생겼더군요...
어찌보면 국가 복지제도가 아직 준비되지 못한채로 초고령 사회를 맞아서
거의 모든 직장인들이 허둥지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미국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를 비롯하여
중소형주를 대표하는 러셀 지수까지 모두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중동 지역의 긴장감 속에서 미국이 직접적인 군사 공격을 피하고
경제적인 압박으로 한발 물러서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WTI 유가와 브렌트유가 모두
다시 80달러를 넘어서면서 시장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다시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슬슬 고개를 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역시 다가오는 11월 4일 미국의 중간선거를 의식하여
유권자들을 자극할 만한 공격적인 행보를
더 이상 보이지 않으려 조심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이러한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 속에서 저 역시 자산 배분 투자에
새로운 ETF를 추가해 볼까 고민하며 몇 가지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저는 리츠 ETF가 꾸준한 현금 흐름을 만들어준다는 측면에서
노후 대비용으로 아주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포트폴리오 백테스트를 30년에서 50년이라는 긴 기간으로 설정하여
직접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며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테스트 결과, 3% 이상의 연 배당금이 꾸준히 존재하는 포트폴리오의 경우
QQQ와 같은 기술주 ETF가 반토막이 났을 때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든든한 현금을 확보해 줍니다.
이를 통해 최소 3년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원금을 무사히 회복하고
다시 자산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긍정적인 패턴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노후 준비의 핵심은 전체 자산의 일정 비율에서
마르지 않는 현금 흐름이 나오도록 포트폴리오를 정교하게 설정하는 데 있습니다.
그래야만 100세까지 생존하는 긴 시간 동안
필수적인 생활비와 병원비, 그리고 간병비가 결코 부족해지지 않습니다.
제가 은퇴 이후의 삶을 가정하여 몇 가지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백테스트를 진행해 본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65세부터 생활비로 매월 300만 원을 지출하고,
동시에 국민연금으로 매월 100만 원을 수령한다고 가정해 보았습니다.
여기에 65세부터 부부 기준으로 평균 300만 원의 병원비를 지출하며,
70세부터는 병원 입원으로 인해 요양 간병비로 매월 800만 원을 지출한다고 설정했습니다.
이러한 가혹한 지출 조건이라면, 50세에 1억 원의 현금 자산을 가지신 분이
매년 10%의 훌륭한 투자 수익률을 꾸준히 달성하신다고 하더라도
결국 73세에는 안타깝게도 파산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가 연금 자산을 준비할 때, 젊은 20대나 30대 시절처럼
공격적으로 자산을 늘리기 위해 QQQ나 QLD 같은 투자에만 몰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애 주기에 맞춰 은퇴 시점인 60세에 자산 규모를 가장 크게 키운 후,
61세부터는 생활비와 병원비 등을 서서히 인출해 나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결과적으로 예상 수명인 100세에 도달했을 때
남은 자산이 0원으로 자연스럽게 수렴하도록
안전한 운영 방식을 따르는 것이 노후 생활의 핵심입니다.
그렇다면 연금 자산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서
포트폴리오 내 QQQ의 편입 비중을 낮춰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QQQ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엔비디아나 구글과 같은
대형 기술 회사의 비중이 높아 배당금 지급액이 0.5% 내외로 무척 낮습니다.
이러한 종목들은 배당금은 낮은 반면에 주가 자체가 크게 성장하므로,
낮은 주가에 매입해서 높은 주가에 매도하는 자본 차익을 얻는 방식으로 투자를 하게 됩니다.
QQQ는 분명히 미래 성장성은 훌륭하지만,
연금 생활자가 한 달에 300만 원의 생활비를 확보하기에는
필요한 현금 흐름을 충분히 제공하지 않아 마음 편히 오래 들고 가기에 부담이 됩니다.
그렇다면 60세 이상의 은퇴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의 원천은 과연 무엇일까요?
최근까지 많은 자산가들은 상업용 부동산을 직접 매입하여 임차인을 관리하고,
매월 정해진 날짜에 따박따박 월세를 받는 방식을 선호해 왔습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각 국가가 기준 금리를 0%에 가깝게 낮추면서,
저렴한 이자로 대출을 받아 상업용 부동산을 매입하고 월세를 받는 것이 큰 유행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각 국가의 복지 비용 부담이 커지고
전 세계적으로 기준 금리가 가파르게 높아지는 추세에 접어들었습니다.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금리마저 높아지고 있어서,
상업용 부동산을 매입할 때 받았던 부채의 이자 부담이 매우 무거워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뱅가드 자산운용에서 오랫동안 운영해 온 VNQ가 훌륭한 대안이 되었습니다.
주거용 부동산에서 월세를 받아 투자자들에게 분배금으로 지급하는 VNQ는
많은 연금 생활자들에게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 주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VNQ는 분기 배당을 실시하여 1년에 네 번씩 배당금이 지급됩니다.
주로 주거용 부동산을 담고 있어서 주가의 흐름도 완만하게 상승하며,
금리가 높아질 때는 완만하게 내려가는 경향이 있어 연금 생활자들이 마음 편히 투자하기에 매우 안전합니다.
상업용 부동산을 주로 담고 있는 리츠 ETF인 리얼티인컴(O)의 경우,
VNQ보다 분배금을 1%에서 2% 정도 더 많이 지급합니다.
특히 매월 1일마다 잊지 않고 분배금을 지급해 주기 때문에
현금 흐름이 필요한 많은 분들이 든든하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포트폴리오에 QQQ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안전판 역할로 리얼티인컴을 꼭 함께 포함시킵니다.
만약 QQQ의 주가가 크게 하락했을 때, 리얼티인컴에서 매달 1일에 챙겨주는 분배금으로
저렴해진 QQQ를 더 매입할 수 있어 자산의 증식 속도가 빨라지고 전체 계좌가 안정적으로 우상향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QQQ보다 분배금은 훨씬 많이 주면서도
QQQ만큼 주가가 잘 오르는 매력적인 ETF는 없을까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DGRW와 DGRO입니다.
이 두 ETF는 QQQ와 유사한 훌륭한 주가 상승률을 보여주면서도 분배금은 QQQ보다 훨씬 높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많은 연금 생활자들이 노후 자산으로 DGRW와 DGRO를 핵심적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QQQ와 DGRW, 그리고 DGRO의 수수료를 간단히 비교해 보겠습니다.
QQQ의 운용 수수료는 연 0.18% 수준이며, DGRW는 0.28%로 세 가지 중에서는 가장 높습니다.
반면에 DGRO는 0.08%로 수수료가 가장 저렴하여 장기 투자 시 비용 부담이 적습니다.
다음으로 은퇴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분배금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QQQ는 분기 배당을 지급하며 분배금 지급률은 0.4%로 배당 매력은 가장 낮습니다.
반면 DGRW는 매월 배당금을 챙겨주며 1.28%의 준수한 분배율을 보이고,
DGRO는 분기마다 분배금을 지급하지만 지급률이 1.89%로 가장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DGRW와 DGRO의 투자 성향 차이점을 살펴보겠습니다.
DGRW는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구글 같은 우량한 대형 성장주를 포함하면서도
분배금을 넉넉히 지급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QQQ에 비해서는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우량 테크 기업들에 골고루 분산해서 투자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DGRO는 테크 기반의 성장주보다는 상대적으로 주가 흐름이 안정적인
전통 산업군, 특히 금융 섹터에 약 21%라는 높은 비중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물론 테크 분야에도 17%를 투자하여 성장성도 놓치지 않고 밸런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노후 대비 및 자산배분 기초 전략
복리 투자 계산기를 활용하여 은퇴 목표 자금을 설정하는 방법으로, 예상 연 수익률 8%와 MDD 15% 수준의 안정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https://bomspring.com/invest-calculator/
VTI, QQQ, SGOV 세 가지 종목의 조합을 통해 연 수익률 10%를 추구하면서도 MDD를 18% 이내로 방어하는 직장인 맞춤형 자산배분 전략입니다.
https://bomspring.com/월급쟁이가-노후를-지키는-법-vti-qqq-sgov-3가지면-충분할까/
100세 시대에 노후 파산을 막기 위한 필수적인 현금흐름 창출 가이드로, 연 수익률 6%와 MDD 10% 수준의 철저한 위험 관리를 강조하는 글입니다.
https://bomspring.com/100세-시대-노후파산-방지-은퇴-실손보험-파산-회생/
하락장 대응 및 포트폴리오 손실 방어 비법
시장 폭락 시기에도 정교한 리밸런싱을 거쳐 연 수익률 9%를 꾸준히 유지하고, 포트폴리오의 MDD를 20% 초반으로 방어하는 핵심 노하우입니다.
https://bomspring.com/폭락장에서-리밸런싱으로-손실-방어하는-방법/
투자 자산의 비중 조절을 통해 연 수익률 8.5%를 달성하고, 하락장에서도 MDD를 15% 이하로 철저히 제한하는 안정적인 자산배분 기법입니다.
https://bomspring.com/자산-배분-투자-포트폴리오-최대낙폭-제한하는-방법/
나스닥 하락장에서도 심리적 안정을 지키며 포트폴리오를 재편하여 연 수익률 11%를 회복하고, MDD 25% 이내로 손실을 막는 구체적인 대응 방법입니다.
https://bomspring.com/나스닥하락-대응방법/
기술주 중심의 고수익 추구와 변동성 관리
반도체 ETF인 SOXX와 대형 기술주 매그니피센트7인 MAGS를 조합하여 연 수익률 20%를 달성하고, MDD는 35% 내외로 감내하는 집중 투자 전략입니다.
https://bomspring.com/soxx-mags/
QTOP과 TOPT 등 기술주 테마를 적극 활용하여 연 수익률 22%의 고성장을 기록하면서도, 전체 MDD를 20% 중반으로 안전하게 방어하는 투자법입니다.
https://bomspring.com/mags-topt-qtop/
안전 자산과 고위험 자산을 양극단에 배치하는 바벨 전략을 통해 연 수익률 12% 및 MDD 18%를 기록하며 VOO, QQQ와 비교 분석한 글입니다.
https://bomspring.com/바벨전략vs자산배분투자vsvoovsqqq/
레버리지 활용과 배당을 통한 시너지 효과
QLD와 TQQQ를 일부 편입하는 레버리지 전략으로 연 수익률 25%를 목표로 하면서도, 철저한 비중 조절로 MDD를 40% 이하로 통제하는 기법입니다.
https://bomspring.com/qld-tqqq-부분-레버리지-전략-vs-자산배분투자-포트폴리오/
TQQQ 장기 투자의 위험성과 가능성을 심도 있게 분석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연 수익률 30% 이상과 MDD 60% 이상의 변동성을 다루는 글입니다.
https://bomspring.com/tqqq-장기투자/
미국 빅테크 위주의 MAGS 성장성과 SCHD의 안정적인 배당을 결합하여 연 수익률 14%와 MDD 16% 수준의 편안한 현금흐름을 만드는 전략입니다.
https://bomspring.com/mags-schd/
대체 자산과 인프라를 활용한 수익 다각화
AI 전력 및 핵심 인프라 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여 연 수익률 18%의 고성장을 누리며, MDD는 30% 수준으로 관리하는 연금 계좌 활용법입니다.
https://bomspring.com/ai전력핵심인프라-ibkr-연금-포트폴리오/
하이브 생태계의 HBD를 활용하여 연 수익률 15%의 고정 이자를 얻고, 달러 페깅을 통해 변동성인 MDD를 5% 미만으로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
https://bomspring.com/hbd-연15퍼센트-하이드-hive/
복잡한 암호화폐 규제 환경 속에서도 HIVE와 HBD를 통해 연 수익률 15%를 굳건히 유지하고, MDD 5%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가이드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