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on reviewing some plants in some of my encounters. I can say that this is the best Plant with a 31 speed and max hp.

열일하다 힘들어서 잠깐만 기분전환겸 시바견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컴퓨터 검사 한다고 평소에 오시지도 않던 슨생님 들어오셔서 깜짝 놀랐다. 벌컥 소리에 너무너무 놀란 내 모습 나 평소에 일 열심히 하는데 증말 민망하게 왜 꼭 이럴 때만 오세요ㅠㅠ

Notebook is not trusted ?! 이런 메세지 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이번에 처음 본ㅋ 쥬피터 노트북이 IPython 2.0 부터 의심스런 코드의 실행을 방지하기 위해 보안 모델을 도입한 후 존재하는 에러 메세지입니다. 원칙적으로 유저 자신이 작성한 것이 아닌 코드를 열려고 할 때 나타나는데, 이 원칙에도 에러가 나네요. 그러니까, 제가 쓴

어느 테라스에서. 잘 아는 어르신 옆에 앉아서 얘길 나누던 중 한 줄기 두터운 바람이 휭 하고 불어 지나갔는데, 그 참에 길가 어딘가에 있던 나무 위 꽃송이를 건드렸나 보다. 그 분의 어깨 위로 분홍 꽃잎 한 장이 사뿐 내려앉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그 꽃잎 떨어지는 장면이 참 예뻐 보였고, 그와 동시에 떨어지는 꽃잎이나 나뭇잎이 몸에 앉으면 재수가 좋다던

파리에서 한국사램 단짝친구인 일명 뚱땡이. 이 유일무이한 이는 다혈질인데 그 홧병을 혹시 설마 내가 돋구나 하는 생각을 갑자기 하게 되었다. 왜냐면 나 땜에 화난다고 맨날 그런 말을 한다...😨? 그래서.. 의도찮게 평소 일어나는 상황 몇개를 꼽아서 둘 역할을 바꿔 시뮬레이션 해 보니 내가 좀 얄미운 거.. 같나? 아마도... 그런가 에피소드 1 테이블에

비가 왔다 해가 들었다 비가 왔다 해가 들었다, 따뜻했다 추웠다 맑았다 흐렸다 하니 마치 요술 나라에 있는 것 같아 재미있는 날이다. 창문을 빗방울이 두드렸다가, 또 좀 있다가는 햇살이 들이치고. 데몰리션인가. 오늘은 점심을 일찍 먹고 친구들과 카드 게임을 했는데, 사실 난 룰 하나도 모르는데 팀플해서 다행이었다. 같은 편 먹은 친구가 게임을 잘 하면서도 성품도

오랜만에 일상 얘기. 예상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닫혀 있었던 교내식당이 최근에 다시 문을 열었다. 우리 모두 돌아온 교내식당을 열렬히 반겼고, 이번주엔 점심을 좀더 열심히 먹었던 것 같다.(ㅋㅋ) 한 주의 마지막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이 날은 선택지가 2개 뿐이었다. 하나는 (1)피자, 다른 하나는 (2)생전 처음 보는 메뉴였다. 친구가 내 바로 전 차례였는데,

난 지금... 혼자 있고 싶다... 혼자 있는데... 혼자 있는데도 혼자 있고 싶다... 잠시만 누에고치라도 되고 싶다... 🧖🏼‍♂️ 맥도날드 가서 햄버거 세트 3개 먹으면 나을까...

When I'm walking around in my everyday, breathing in the vivid green wood with fragrance of flowers, having good moments with adorable people with whom I can maybe share my inspirations, etc, I feel my

두달 전에 있었던 일.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퇴근시간을 앞당겨 나와 열차를 탔다. 그러고서 한번 환승을 해야 했는데, 늘 타는 것과 같은 호선에서 평소의 반대 방향으로 타야 했거늘... 평소처럼 집 가는 방향으로 타고선 잘못 탄 줄도 모르고 음악 들으며 룰루랄라 즐겁게 앉아 있었다. 한참 있다 네비 앱을 켜 보니 목적지까지 소요 시간이 오히려 더 늘어 있는

먼저 즐거운 오행시 판을 열어 주신 @naha님께 인사를 드리고😃 스팀코인판 5행시 참여합니다~~ 스 팀잇을 둘러싼 모두의 팀 워크가 코 피 터지게 후끈후끈하니 인 명은 제천이나 판 은 우리가 만든다 유후🔥

1000시간 실습을 하면서 느낀점과 배운점이 많은 것같다. 우선, 병원마다의 분위기와 업무량도 다르고 선생님들마다 환자를 대하는법도 다르다. 개인적으로 들었던 생각은 자신이 간호하는 환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관리학 컨퍼런스를 했었는데 토론식으로 발표를 했다. 토론식 발표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워하는데 교수님께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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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는 피자~~~~!! 너무 맛있아서 한판 더 시켜서 먹었습니다~~~^^

민트초코~~~~ 민트는 사랑인것같습니다!^^

과제하느라 스트레스 받아 상큼한게 땡겨 딸기를 먹었다🍓역시딸기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ㅠㅠ 딸기를 먹으면서도 시험걱정을 하는 내모습을 보면서 쓸쓸했지만...ㅋㅋㅋ 역시 힘이없고 피로한날에는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먹어주는게 가장 좋은거같다 오늘도 힘을내서 공부하러 가야지~~~

손이 아프지 않아서 좋았지만 대문자로 쓰지 않으면 틀리고, 주관식 채점이 되지 않는 점 등등이 불편했습니다.

시험 보는데 좋았던 점은 쓰는것이 아닌 휴대폰으로 시험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편리했고, 건의할 점은 화면에 모두 보였으면 좋겠고 주관식 문제보다는 객관식 문제가 채점하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오늘 용어시험을 모바일로 봤다. 답은 대문자인데 소문자 인식을 못하는 점은 아쉬웠지만 편하고 채점이 바로되는 점은 좋았다

간단하게 채점이 가능하고 그림이 첨부되어 빠르고 문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