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tched this video and thought in my mind... The world perceives and judges a book by its cover. Rather than judging a book by its outside cover, you should really look into peoples hearts to see their

Hey guys! Today I decided to upload a picture about our engagement. We don’t have too much time as boyfriend and girlfriend but since we met we knew we were soulmates. I truly believe that you don’t need

How deep is your love? 🤔 Erst einmal machte ich große Augen, als ich das heutige Thema zu @nissla´s MittwochsQuickie sah und brauchte einen Moment um zu begreifen, das es sich hier um die Liebe zu 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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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ecent trip and evangelistic outreach to the remote island area of Tambalig, Zamboanga del Sur Philippines exposed a great need. No Church No School! Can we build a Church with Steem, Crypto Currencies

모래밭에서 새싹이 자라고 있네요.. [아래사진]은 동해시 망상동에 위치한 "망상해수욕장"이예요. 몇 일전 이곳에서 [아래사진]과 같은 새싹이 자라고 있는것을 목격했네요. 주말에 이곳에 가신다면 이것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 좀 해주세용. ㅋㅋㅋ 그런데 모래밭에서 바늘찾기 만큼이나 이 새싹찾기도 넓어서 만만치 않을거예요. 이것은 여름철 행락객들이

오늘 서울 해뜨는 시간은 아침 6시 10분. 아래사진은 이보다 10분 정도 이른 6시에 스마폰으로 촬영한 해뜨기 직전입니다. 같은 시간 관악산 정상은 14도로 매우 쌀쌀한 날씨 12시 현재 과천시 기온 24도와 비교시 10도 차이를 보이네요. 일교차를 보니 환절기 감기 조심해야겠어요. 월동준비도 해야 될거 같고요. 또 해뜨고 지는 시간을 보니 슬슬 별보고 출퇴근하는

오늘 "노을" 이예요. [아래사진]에서 왼쪽 창가에 앉은 여행객은 짧은 시간이지만 이런 황홀한 광경을 하늘에서 보게 되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김포공항으로 착륙하는 비행기가 사진에서 어딨는지 찾으셨지요? [아래사진]은 노을이 있는 시간 여의도 방향입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9일인 어제 아침, 화창한 가을날씨로 지하철역을 향에 걸어가는 발걸음이 아주 가벼웠어요. 그런데 관악산 정상에서 바라본 산 아래 도심은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1 시간전에 지하철역을 향해 걸었을때 느낀 그 기분을 회수했어요. [아래사진]은 어제 오후 5시경에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것인데요. 사진이 전반적으로 흐릿해요. 눈으로 봐도 롯데월드가

"황색복선" 설치구간 주정차 24시간 금지 알고 계셨나요? 7일인 어제 과천시청방향에서 정부청사지하철역 방향으로 걸어서 퇴근하는데 전봇대 걸려진 이 현수막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언제부터 이 곳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황색복선" 설치구간 주정차 24시간 금지 이것 보고 저는 최근에 "황선복선"

어제 오후 동료가 오늘 오전 관악산 부근 비올 확률이 70%라고 한다. 그 말에 난 오늘 아침 뷰는 포기했다. 그러나, 새벽 3시경쯤 비내리고, 아침 6시경 비구름 가득하더니 9시경에는 서북방향 하늘이 맑게 열리기 시작한다. 아래 사진은 관악산 정상기준으로 서북방향 뷰이다. 하늘을 보니 들판의 벼와 대추, 밤 등이 알차게 영그는 소리가 이곳까지 들리는 듯 하다.

어젯밤에 KBS1 TV를 보다보니 "2018년 KBS 신입 및 경력직원 공개채용"관련 스팟광고가 나오더라고요. 스팀잇인 이곳에 유능한 개발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정보 공유차원에서 포스팅합니다. 이번 채용에는 "경력직원" 도 있는데요. 이 분야에 IT(보안, SAP ERP 개발, 프론트엔드 개발Ⅰ, 프론트엔드 개발Ⅱ, 백엔드

이사 갈 때 나에게 맞는 동네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걱정된다면? 오늘은 인구, 주택, 사업체 등 통계청 통계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가족 특성에 맞는 지역을 찾아주는 ‘살고싶은 우리동네’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살고싶은 우리동네’는 통계지리정보를 기반해 개인별 주거지 선호도와 중요도에 따라 관심지표를 설정하면 이사하기 적합한 지역을 추천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오늘 아침 저녁 9호선 지하철 스트레스를 이것으로 쬐끔 날려봅니당. 오늘 아침부터 오후까지 관악산 정상에서 바라본 서울경기 하늘입니다. 순서는 뒤죽박죽으로 소트가 스마트폰으로는 좀 어렵네요. 느낌으로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ㅋㅋ 제비로 고생한 이웃나라에 미안해 할 필요는 없는거죠??? ㅋㅋㅋ 저녁에 술자리가 있어 보팅에 여분이 있을것 같아요. 흔적남겨주세요.

새벽 5시 기준, 위성사진은 제가 사는 동네에 구름 한점이 없네요. 지하철 이용하여 출근하다보면 파란하늘이 그리울때가 많아요.그래서 하늘이 보이는 출입구에서 잠깐 인증샷.

우측통행? 좌측통행? 이른 아침에 집 근처 공원에 산책을 자주 나가는데요. 가끔씩 좌측을 좋아하는 어른신들이 있어서 잼난 상황을 경험합니다. 제가 우측으로 떳떳/씩씩하게 가고 있는데요. 반대편에서는 좌측통행으로 떳떳/씩씩하게 다가와요. 전방 20.. 10.. 5m 까지는 "앞에 오는 분이 피해서 가겠지."라고 생각하는데요. 더 이상 가까워지면

어제 서울은 오후에 이렇게 비가 내렸습니다. 각 계절마다 제철음식이 있듯이 이런날에도 궁합이 맞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김치전과 파전이지요. 김치전은 어릴적 노모께서 해주던 방식대로 김치를 자르지 않고 통으로 길게 해 봤습니다. 아이구..짜라... 밥 한공기 금새 사라집니다. 밥 도둑입니다. 다음부턴 작게 잘라서 하장... 노모는 그 당시 왜 길게 했을까?

지난달 31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발표한 "소셜로그인 사용업체별 개인정보 제공현황"관련 자료 공유합니다. 소셜계정으로 접속하고자 하는 홈페이지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정보들이 제공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름과 이메일 등 기본정보만 제공되는 줄 알았는데요. 자료를 살펴보니 소셜업체가 사용업체에게 제공하는 정보가 닉네임, 프로필사진 등 생각지도

가을 제철 해산물인 "전어"로 건강 챙겨요 '집 나간 며느리도, 시어머니의 전어 굽는 냄새에 못 이겨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말았다'라는 얘기가 있을 만큼 전어 맛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어렵다는 그런 말이 있지요. 오늘은 가을 제철 해산물인 전어 드시고, 9월 멋지고 폼나게 시작해 봐요. 횟집에서 먹는 방법이 있지만, 저희 가족은 집에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