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은 오후에 이렇게 비가 내렸습니다.
각 계절마다 제철음식이 있듯이
이런날에도 궁합이 맞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김치전과 파전이지요.
김치전은
어릴적 노모께서 해주던 방식대로
김치를 자르지 않고 통으로 길게 해 봤습니다.
아이구..짜라...
밥 한공기 금새 사라집니다.
밥 도둑입니다.
다음부턴 작게 잘라서 하장...
노모는 그 당시 왜 길게 했을까?
그런데 많이 탔네요..
포켓몬 가지고 놀다가 그랬습니다.
역시 음식 가지고 장난치면 안된다는 어르신 말씀은
새겨 들어야 돼~~~
다음은 파전입니다.
이것은 울 딸이 참 좋아합니다.
역시 비오는날은 "김치전과 파전" 입니다.
오늘 아침 6시 기준 위성사진입니다.
서울의 비구름대가 남쪽지방으로 내려갔고요. 태풍 제비가 일본 상륙한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서울날씨는 구름이 있지만 파란하늘이 보이는 약간 맑은날씨를 보여주고 있네요.
오늘은 각자 날씨에 맞는 좋은 음식을 선택해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