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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y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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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서울일러스트페어에서 캐리커쳐를 받았다
뚜 - 둥 어제부터 열린, 2019 서울일러스트페어 다녀왔습니댜! 제 소원이 초상화 캐리커쳐 받아보는 거였는데, (제가 젤로 좋아하는 색연필 스타일로다가) 어제 소원 성취했어요 😉 이미지는 너무너무 예쁜데, 저랑 닮았는 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기가 된 느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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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wjdgns
p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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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사람이야?
니가 사람이야? 2018.12.5. 양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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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wjdgns
p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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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허리가 기운 사람 + 기울지 않은 사람
문득 내 몸이 왼쪽으로 기울어 있길래. 균형을 맞추려면 어떤 사람이 필요할까 생각해보았다. (3) 이것이 가장 안정적인 형태로 느껴진다. 사람의 불완전한 부분은 완전한 남으로써 채워지는가? 글쎄. 그냥 허리를 펴기로 했다. 2018.11.30 양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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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wjdgns
p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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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허리가 기운 사람 + 왼쪽으로 허리가 기운 더 작은 사람
문득 내 몸이 왼쪽으로 기울어 있길래. 균형을 맞추려면 어떤 사람이 필요할까 생각해보았다. (2) 2018.11.30 양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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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wjdgns
p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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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허리가 기운 사람 + 오른쪽으로 허리가 기운 사람
문득 내 몸이 왼쪽으로 기울어 있길래. 균형을 맞추려면 어떤 사람이 필요할까 생각해보았다. 2018.11.30 양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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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trader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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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trader해외선물] 마블소식 - '블랙위도우'솔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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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trader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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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trader해외선물] 삶과 죽음, 그리고 사진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투자자 [더 트레이더]입니다. 증권사 문제로 이번주는 거의 놀고 있습니다^^ 오늘은 감동적인 사진 좀 올려볼게요 행복한 저녁,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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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y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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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첫 사진관 프로필 촬영
어색한 표정으로 차마 카메라를 바라볼 수 없었다고 한다.. :-X 눈을 크게 뜨세요! 자신 있는 포즈를 연출하세요! 저는 아무것도 못해요..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러 가실 때는, 가장 자신있는 옷과 표정을 연습하고 가세요... 저는 일하다 말고 나와서 찍은 사진이라, 완전 데일리입니다 ㅠ.ㅠ #profile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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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h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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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사연을 말해보렴~~~
어느날 동네 아파트 자전거 거치대에서 발견한 너~~ 교토 어딘가를 활보 하였을 니가 바다 건너 이곳까지 어떻게 왔을까 난 니가 매우 궁금해졌어... ![20180505_070938.jpg]( 그런데 상표를 보니 너는 한국 브랜드 더라 ~~~ 바다 건너 남의 땅에 갔다가 고향에 돌아 온거니??? 점점 더 알수 없는 너 아니면 이국적인 번호판이 끌렸던 니 꼬마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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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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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의 그림 속 역사 -마드리드 봉기
명화 속에 남은 유럽의 역사 -마드리드 봉기 <5월 3일> . 유럽 왕가들의 혼맥을 보다 보면 말이지 절로 그 말이 나온다. “완전히 개족보구만.” 그야말로 상상 가능한 근친혼은 다 등장해. 물론 개족보라는 말 함부로 쓸 게 아닌 건 알아. 우리 나라만 해도 고려 시대때는 왕이 이모들과 결혼하기도 했으니까. 더 거슬러 신라 시대로 가면 더 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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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h48
kr-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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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뒤 공기가 맑아졌네요. 서울에서의 일상 The air cleared after the rain. Daily in Seoul
비가 내린 뒤 날은 흐리지만 제법 공기가 맑아졌어요. 바깥에 나가 숨을 들이마시니 답답한 마음이 조금 가라앉는 듯 합니다. 크게 심호흡을 하며 어슬렁거리다가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치던 벽에 뻗어 있는 담쟁이 덩굴이 눈에 들어오네요. 언제 이렇게 자랐는지 잎이 반짝반짝 윤택이 납니다. 사람들의 관심과 상관없이 자신의 삶을 살아왔을테지요. 오늘따라 담쟁이 덩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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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m808
kr-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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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모작해봤습니다!
바로 메이드래곤의 토르입니다!! 헉 근데 그리고나니 눈썹을 빼먹었네요 ㅠㅠ....지못미 그래도 하면서 재밌었네요. 애니메이션 풍의 색칠마무리는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게 묘미 인거같아요. 게임원화랑은 역시 다르지만...나중에 난이도를 더 늘려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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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my
d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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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내 이어폰이랑 충전기좀 그만 뜯으면 안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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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t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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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애나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에서 지갑 잃어버린 이야기.
예전에 조카들과 함께 애나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에 함께 간 적이 있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점심인가를 먹은 후 한참 뒤 아이스크림 같은 군것질거리를 사려고 지갑을 찾아보는데 아뿔사. 지갑이 사라져 있었다. 덜렁거리는 내 성격에 아마 점심 먹고 난 후 정신없이 일어나면서 지갑을 두고 오거나 어딘가에 떨어트린듯 싶었다. 조카들에게 선물도 사주고 그러려고 가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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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krrudf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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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름나무"
예비군을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날씨가 맑아서 기분이 좋았던 날이네요. 주말 잘보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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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life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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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그녀의 비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베르메르, 1666년, 캔버스에 유채, 44.5×39cm, 마우리츠호이스 왕립 미술관, 네덜란드 헤이그 이 아름다운 소녀는 누구일까요? 화가는 누구를 모델로 그림을 그렸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 그림의 모델이 누구인지 궁금해 했지만 알 수가 없었어요. 전문가들은 그림의 모델이 초상화가 아닌 ‘트로니(Troni)’일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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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m808
kr-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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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스팀잇 접속이 잘 안됐네요;;;+오랜만에 모작
안녕하세요!! 어휴...오랜만에 스팀잇에 접속하네요. 그동안 진짜 접속이 안되가지고 너무 애를 먹었어요. 그냥 기다렸다가 안되서 새로고침 누르니까 이제 되네요. 하루 8~10시간 포트폴리오 시간에 투자를 하다보니 몸에 과부하가 와서 요즘엔 잠깐 이나마 2시간정도 줄이구 있어요. 3D 손맵을 잘하려면 그림을 많이 그려봐야 한다기에 요즘 자기전에 이틀에 한장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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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e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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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끝!
집오는 길에 넘 이뻐서 찍은 사진 올려요! 사진보다 눈으로 보는게 이쁘다지만 가끔은 사진이 더 이쁠때도 있는거 같아요. 편히들 쉬세요ㅎㅎ 맞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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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th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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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행을 하면 좋은 점
꿈에 그리던 주말이 드디어 내게 찾아왔다. 지난 평일부터 가기로 마음먹고 내 스스로 되새김질 해오던 그곳을 드디어 갈 수 있는 날이 내게 왔다. 한껏 들뜬 마음으로 나는 오늘의 짐을 싸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말없이 바라보던 누군가는 내게 이야기한다. " 거기 찾아가서 뭐 해? " " 거기를 굳이 가서 너한테 득 되는 게 대체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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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suk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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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에 플픽 올리는 것을 포기했다
감사하게도 몇몇 스티머 분들께서 댓글로 링크도 달아주시고 해서.. 시도를 해봤는데 결과는 실패;; 걍 플픽 없는게 차별화에도 좋다고 생각하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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